차를 탓더니 올 들어 처음으로 모기닮은 깔따구 한마리가 차안을 날아 앞 유리에 붙었습니다. 겨우네 곤충들을 못보다가 처음으로 보니 무척 반갑네요. 드디어 봄은 왔나봅니다. ^^
땅벌랜 기어다니고..
ㅡㅡ
텨~~~~~~~~~ㅎ
이제 슬슬 따뜻한 봄이 올려나봐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드뎌 시작이네요 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