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섬짓 했나요?.
어쨌든 좋으나 싫으나 내일은 피를 볼 듯 합니다.
저는 지금 다소 긴장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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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직장건강검진이 있는날 입니다....^^
혈액검사는 필수인지라....ㅠㅠ
솔직히 고백하면 저는 국민학교때 공산당하고 주사가 제일 싫었습니다.
아직도 주사보다는 차라리 몽둥이로 맞는게 낳은것 같습니다.
내일은 기어이 피를 볼 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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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피를 보십시요 ㅎ
제목보고 깜짝 했심더 ㅎㅎ
연식 이 좀 되셨나 봅니다 금호강 님^^
위로를 드립니다.^^
파라솔 꽂이만한 주사기로 피보시길...기원드리옵니다~~^~~^;;
잘계시지요?
결과가 잘나와야 할텐데
보통 건강검진 받을땐
전날 밤을 설치더라구요
언제 금호강에서 동출이나 함 하입시더
차라리 쥑이이소 마.
견습간호생에다 파라솔 꽂이만한 주사기로 누굴 쥑이시려고...
기필코 피를 보라 하시고, 흡혈귀에....
참말로 너무들 하십니다.
위로를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와 겁만 주시능교?...^^
헛챔질고수님께서도 잘 계셨지요?.
저도 기회되시면 금호강 동출 기쁜맘으로 동출하겠습니다.
그런데, 닉만 금호강이지 금호강만 가면 개꽝입니더....켁.
감사합니다.
두분께서는 참 좋으신 분들이실겁니다....^^
감사드리고, 복 받으실 겁니다.
맥스웰님. 이쁜간호사 만나면 인증샷 올릴께유...^^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후아~~~후아~~~
일단 예쁘면 뭐든지 용서되는것 맞지유?.
저도 100% 완전 공감입니다.
재수 없이 밥 샵 같은 남자병리사 만날까 걱정입니다....^^
지는 아주 이쁜고 노래도 잘하는 엉덩이가 1.000$ 짜리인 제니퍼 로페즈 간호사입니다.
무우만한 주사기로 님에 피를 좀 뽑아볼렵니당~
그라마 퍼떡~팔걷어올리겠지요~??
아프다 울진마세요!!!!!
낚시 오래 하실려면 건강이 최고입니다......^^;;
제니퍼 로페즈 반의반만 되어도
아파도 울진 않을게요....^^
사나이 가우가 있지, 까이꺼 이쁜데 무우주사기, 파라솔꽂이
겁날게 무에 있겠습니꺼.
설사 자동빵으로 찔러도 참아 보겠심니더.
빼빼로님의 글 땀시 빵 터 집 니다.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
2002년 월드컵...
피 안볼수도 있습니다 ㅎ
그럼 안아플수도....
주사바늘이 들어간지도 모르겠데요 ㅎㅎㅎ
농담이 아니고 180% 리얼!!^^
그날인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