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 든 사람 된 사람. 있으나 마나 한사람 있어서는 안될 사람 꼭 있어야 될 사람. 승리의 축배를 들어야 하는가. 통곡의 제를 올려야 하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제3자의 눈엔 자게방은 이미 뻘꾼들의 소굴이 되었도다.
건강하게 안출하세요.
댓글 중 어떤글은 참 이해 하기 어렵네요.
모두가 신중한 행동을 하여야 할것인데
모두가 죄인이로다.
이런뜻으로 들립니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기회에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