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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히는 마누라

IP : 6fdac6a51dfacb7 날짜 : 조회 : 5138 본문+댓글추천 : 0

.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그대로 하기로 하고 집을 향했다.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이젠 한번 하는데... 부엌에서는 5만원, 거실에서는 10만원, 욕실에서는 15만원, 침실에서는 25만원을 받겠소. 어떻소? 그랬더니 아내가 "흥~ 좋아요! 어쩔 수 없죠~"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려 25만원을 남편에게 주었다. 방법이 먹혀 들어가자 신이 난 남편은 샤워를 하고 침실로 들어가서 누운 채로 부인을 불렀다. "여보 뭐해? 빨리 와~!" 했더니 아내가 하는 말, "난 지금 부엌에 있어요! 이곳에서 5판 해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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