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오전근무마치고 인자서야 거래처 명세서 워드작업마치고, 인자 퇴근했네요.대구날씨가 정말 장난이아닙니다. 낮낚시엄두도 못낼정도로 햇살이내려쬐네요. 사촌형님 돌잔치때못찾아뵌게 마음에걸려서 애기용품?(신발/모자/내복/기저귀) 이것저것 사서 택배부쳤더니 애들용품웰케비싸요?(30만원이훌쩍넘어버리네요...) 사실 지름신물리친게아니라 선물부쳐드린다고,마음을 접었답니다 ㅠ.ㅠ 시원하게 샤워한번하고,뜨끗한 철판볶음 한접시먹고,어디로가야할지 망설여집니다 ^^ 3번째 조행기는 과연 어디로 정해야할런지... 혹시라도 출조계획중이신분 동행가능합니다.밝고 젊은 기운 팍팍불어넣어드리겠습니다^^ p.s:승용차라서 재 점빵짐이많은관계로 동승은 불가능합니다^^;;;차를바꾸던지해야겠네요.
시원하게 산속 소류지 들어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