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소류지(500~2000평정도)를 가고 싶은데, 지리를 전혀 모른다고 가정할때
저는 인터넷 지도를 참조하여 가고자 하는 소류지 위치까지 여러장의 확대싸이즈가
다른 지도를 프린터해서 차 조수석에 두고 봐가면서 주변까지 갔을때 물어물어
갑니다.
그래서 네비게이션을 요즘 보고 있는데, 네비게이션으로 과연 원하는 소류지까지
갈수 있을까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과연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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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정도 나옵니다.
길안내를 주 목적으로 하다보니 길옆의 저수지들은 거의 100%
안내를 해줍니다.
간혹 산속 소류지들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왕 구입 하실거라면 업데이트가 잘되고있는 업체를 선정하시고
비용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저의 경우를 보면 분명이
가격이 차이나는게 이유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친구꺼와는 타회사인데 차이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저수지안내 뿐만아니라 길안내 속도감지 카메라까지
안내를 해주고 낮선길 출장이 많은 저에게는 똑똑한
비서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요즘 추세를 보면 가격경쟁들을 많이 하던데
시기적으로 조금 늦추면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