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펜트 하신 비맞은 대나무님 제목에..
패거리와 방관자 라고 쓰있네요..
ㅎㅎ
전 것보다 더 궁금한 것이..
먼 문제?분란?만 있으면 나타나서 한마디씩 하시는 분들이 증말 궁금 하네요..
끝까지 해보라는둥..
쌈구경 할라고 가입 했다는둥..
어이 없습니다..
님들 재밌으라고 다투는거 이닐 것이이고..
님들 익명으로 응원하라고 다투는것 아닐것입니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구요?
부추기는 님들이 더 밉습니다..
취중인가~?ㅎㅎ(마시긴 했지만 취하진 않은것 같네요..)
싸움은 말리고 흥저은 붙이라 했습니다..
뚠금없이 누군지 궁금할 비공개로 싸움 붙이는 글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혹 제게 궁금하거나 따질일 있으시면 전화 주십시요..
콜레토콜도 받슴돠..
좀 편안한 놀이공간을 위하야 몇자저고 잡니다..
좋은밤들 돼십시요~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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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취하셧나~~ 큰맘묵고쓴거 맞
지요ㅎㅎ
누가그러는디 림자님 주것따던디~혹~구신~? 헐
전..철저한 방관자였나 봅니다...
^^ 이시간에도 입질이 없는걸 보니 오늘도
평균을 못벗어나나 보네요
넵둬유ᆢ잠수시킨 이름이 외로운가 봅니다~~그리 나드리라도ᆢ^~^#
원글을....
나도 하♥트~~!!!
그냥 허허 웃어야지요. ^.^;
달라졌어요. 호호
근디 하트는 저짝에 숨겨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