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 모르겠지만 대나무 찌는 어린 대나무 한마디를 이용해서 속이 빈 채로 만든것과
굵은 대나무를 다듬어 몸통으로 쓰는 두종류가 있더군요.
제가 써본 것도 자작한 것인데 좀 약하고 표현이 아주 좋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한두개 있었는데 속빈것은 몸통이 부러져 있고 다른건 잃어버렸습니다.
제가 써본건 승작하고 잘 어울릴것 같지는 않고요.
찌공방 난에 죽향님이 만든 작품 같은 수준의 대나무 찌가 올라와 있습니다.
여러 종류 올라와 있던데, 가서 구경 하시지요.
굵은 대나무를 다듬어 몸통으로 쓰는 두종류가 있더군요.
제가 써본 것도 자작한 것인데 좀 약하고 표현이 아주 좋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한두개 있었는데 속빈것은 몸통이 부러져 있고 다른건 잃어버렸습니다.
제가 써본건 승작하고 잘 어울릴것 같지는 않고요.
찌공방 난에 죽향님이 만든 작품 같은 수준의 대나무 찌가 올라와 있습니다.
여러 종류 올라와 있던데, 가서 구경 하시지요.
그놈 잘 생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