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과 낚시인의 안식처를 위하여..

낚시인들의 안락한 휴식 공간인 소류지 및 저수지.. 누가 관리 할 것인가.. 우리한번 더 생각 하고 실천 합시다. 자기 쓰레기는 자기 손으로.. 집으로 가지고 와서 버리는 습관을 생활화 합시다.....(특히 쓰레기 태우지 말자) 실천하는 것이 미덕이다... 조우회님들의 홍보와 실천으로 우리의 낚시터는 우리 손으로... 낚시점주님께 제안하나 .. 자신의 고객에게 규격봉투 1개씩 나누어 줍시다... 지렁이1500원+봉투300원 (의무적으로)=1800원 또는 많이사는 고객님들에게 서비스로 봉투그냥 주면 좋고요.. 무조건 1장씩.. 쓰레기봉투에 가득담아오면..또 서비스로 1장 주고... 이렇게하면 낚시터가 깨끗 .. 낚시인이 대접받고 많아야 매출도 올라가고 이익도 많아지지요... 저수지나 소류지가 오염되면 동네에서 낚시를 금지하고 동네사람들과 마찰이 생기면 낚시를 그만 두고 싶어져요... 우리의 안식처 낚시인들과 낚시점주님들이 함께 관리하면 깨긋한 환경을 조성 합시다.. (특히 쓰레기 태우지 말자) 우리모두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