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대물나라로 되어있네요. 아침에 올라온글이 궁금해 여쭤봅니다.
정보창은 이창한님이라고 되어있는게 확실한데...
그글을 이창한님이 직접쓰신건가요.아니면 대물나라 관계자님이 쓰신건가요??
대물나라낚시점 아님 이창한 사장님..??? 정보창에는 이창한님??
군위ic대물나라에서 직접 해명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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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중인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댓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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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이란 사람이 지금 이순간에도 세상살면서 격어야 할치욕을
지금 한꺼번에 다격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떠나지 않으시고 지금 월척에 아직도 건재하다면 조금은 이해하겠읍니다.
그러하기에 대물나라와 악동의 인연이 어떤건지 잘모르기 때문에 이런글도 올리지 않았을것입니다.
하지만 떠나고 없는 지금 마당에 그런 사람에게 일전의 인연이 어떻게 되었든 사람이라 하면
측은한 마음도 생겨하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이사장님 이렇게 독한 분이셨읍니까??
오늘글은 무슨뜻으로 올리신건가요?? 제가보기엔 악동이 "이런 부류의 인간이다" 라고
횐님들에게 어필하는 글로 보여 집니다만은...
그것도 떠난사람에게 ......때린데 또때리셨읍니다.
참 너무하십니다.
악동의 소문이 어떤게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설령그소문이 진짜라해도
작금의 상황에서는 보듬고 달래주는것이 대인배의 도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도 화를 못이겨 격한글을 올리긴 했지만 그사람까진 미워하진 않읍니다.
그리고 상황을 살피지도 않고 함부로 글을 올리지도 않읍니다.
이사장님의 글솜씨에 반하여 이사장님을 존경도 했읍니다.
제가 앞으로도 그마음 변하지 않게 해주십시요.
글로는 아무리해도 설득시키기 힘듭니다
글의 한계라고 할까요
그냥 편하게...니는캐라....하고
냅두는게 장땡일시더....
소리질러봐야 지놈 목구녕만 아프지요
여러분들은 어떠할련지요 ?
궁금합니다
얼마동안 계속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