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더워서 자신은 없지만 오랜만에 대물낚시를 가볼려고 합니다. 에어컨 바람에 짜증나고 해서 오후늦게 가볼까 합니다. 대창방면으로 수질에 관계없이 손맛 볼수있고 주차하기 좋은 길옆 저수지면좋겠습니다. 즐거운 밤 낚을 수 있도록 월님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대창면 소재지에서 진량방면 영창중학교 지나서 조금 가다보면 좌측으로 두개의 못이 연이어 있습니다.
첫번째못은 그의 낚시를 하지않습니다.
두번째 못은 사람들이 항상 있구요.
두번째 못에서 한번 해보세요
그긴 길 옆이고 항상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주차하기좋고 무섭지않고 님이 원하시는 저수지로 딱인것같네요.
이왕 손맛 보실려면 길가에 앉지 마시고 건너편으로 들어가세요.
즐낚하세요~
사리지 앞 소류지 같은데?
희나리 4~5치가 많고 옥수수에도 벌레킬러가(블루길) 환상적으로 찌를
올리던데?
새우 대물낚시가 가능한지요?
오늘은 붕어의 자원을 보전을 위하여 블루길 저승사자가 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즐낚하세요
안녕하신지요!!!!
한번 만나뵙고 은혜를 갚아야 되는데
잘 맞질않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만나는 날까지
즐낚하십시요!!!!
새우 채집망을 구입해서 아직까지
차에 실고 다니고 있습니다.
면허증도 없는 한심한 인생이 무슨 각설이타령은 ....
우야 겠심니껴 힘없는 백성이 시키는 데로 해야지요.
7월에 워리 모양세도 못봤는데 그림구경이나 하다 잘랍니다.
월님들 좋은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