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성북구를 위하여 일해주는 사람들을 위하여 청와대 비서실에서 보내준 물품이네요 뜯어보니 내복 양말 장갑 보내 주었더군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예전 군시절 명절때"박정희 대통령"의
"대통령하사품"이란 선물을 받았지요.
지금 아이들의 "종합선물" 정도로 기억합니다...
"허구헌날꽝맨"님 따듯한 "겨울" 나십시요...씨^___^익
난 진보든 보수든 일단 내가 찍으면 끝까지 밀어 주는데
유일하게 찍어놓고 후회하는 인물 입니다
말로만 서민........... 서민은 등골 빠지게 생겼습니다
찍은 손꾸락을 잘라 버리고 싶어요
제가 살고있는 음성에서는 받았다는 분들을 못봐서요
불우한 국민을 위한 하사품은 좋다고 봐야 할것 같네요
이념 없이 받은 선물 저도 군시절 하사품 받은 기억 있네요?..
눈도 많이 오는데.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돼십시요~
너무 과격하게 댓글을 남겼나봐요 ㅎㅎ
꽝맨님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셔요^^
근데 안산 우리동넨 쥐~뿔 암것도 없네요~~ㅋㅋ
따뜻하게 보내세요~!!
행복이 가득하 성탄절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