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돼나요? 지나가다가 횡단보도에 경찰차가 주차된 것을보고 아무리 공무중이지만 횡단보도 에 주차는? 좀 아니지싶네요 옆에 유료주차장도 있는데 일반 시민이 주차했다면 바로 딱지감인데...
경찰청놈이 킥보트 음주로 면허취소인데도
보란듯이 자차로 경찰청 출퇴근 하던데요.
참 어의가 없어서...
평등해야하는데...
쩝!!!
좀 아쉽네요~
싸이렌 키고 급하게 차세우길래
먼일 났나?
식당에 밥먹으러 들어감..
아니아니~아니됩니다
거실과 해우소를 구분 못 하고 싸는 것이나
진영에 매몰되어 응원 하는 것도
모두 자기모순에 빠진 것인 걸.
한 두번도 아니고...
다구리맞은적있습니다. 충남권 저수지였는데 ... 서울 올라와서 경찰서를 찾아가보니
거기서 처리하지 여기와서 말해봐야 뭐하냐고 합니다.
시시티비등 증거확보는 어렵고 뒷통수는 주먹만하게 혹이나고
다음날 하루종일 어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여튼 경찰은 귀찬으면 안합니다
그나저나 지방에서 그렇게 다굴맞으면 서울경찰은 진짜 안해주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