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데스크에 출근해 글을 올립니다.
떡붕어님,이상무님,월척님 등 8분 정도 계시네요.
물사랑님 낚시 가셨다네요.
못뵈고 가서 아쉽습니다. 좋은 조과 있으시길...
오랜만에 시간이 나 들렀는데, 시간과는 상관없이 항상 그자리를 지키고 있어 오는 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떡붕어님의 밝은 인사말씀도 고맙구요.
몇몇 아시는 분이 반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종종 들러 인사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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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제가 없는날이 되었군요.
담에 놀러 오실때는 전화 함 하시고 오십시오.
저랑 볼일이 많으신 분이 저 없을때 오셨으니...
그보다 더 좋은건
시간이 자주 나서 자주 놀러 오시는 건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