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인데...참.... 절더러 길동이라 부릅니다. (아기공룡 둘리에서 둘리 일당 괴롭히는 고길동...자기들 못 놀게 방해한다고 이렇게 부릅니다. 단 눈치보며 제가 기분 좋아보일때만...) 5살 때 자기형(2살 차이남)약 올리고 밖으로 도망가면서 형 신발 들고 튀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 관련 웃긴일은 넘 많아서 생각나는데로 나아중에...ㅎ 모두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개구장이군요
친근한 아빠모습 보기좋네요
울집도 둘째때매 마니 웃내요^^
컴맹이라 방법좀 글로 남겨주세요
내하고 똑같은 유전인자를 가졌지요 뿌듯하지요
첫째는 듬직하고,둘째는...ㅎㅎ
근데 저도 첫짼데 왜 듬직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