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는 100%완벽 할수 없습니다.
아무리 완벽을 기한다고 해도
어딘가 헛점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흔히 장점은 드러내려고 해도
단점은 애써 숨기려 하죠.
대화를 할때도 자신의 좋은 점이나
잘한 일들은 말하기 좋아하지만
실수한 것이나 창피한 일은 숨기려 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신의 장점만 내세우다 보면
처음에는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나
점차 거부감을 주게 되겠지요.
상대방이 그 사람은 실수도 안 하는 완벽한
사람으로 여기고 부담스러워하거나
항상 자기 자랑만 일삼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는것입니다.
월님들~ 인생 뭐!! 있습니까...
모나지 않게 둥굴게 둥굴게 살아가자구요.
누군들 이 세상에서 곡절없고 사연없는 사람있습니까?
긍정적으로 좋게~좋게 이해하고 생각하며
이 지긋지긋한 불경기에 웃으면서요...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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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권 저수지 하나 찾았습니다...밤에는 잘 안나옵니다..
다만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에는 거의 대부분 낱마리라도 입질이 들어옵니다..
문제는 사이즈입니다.....왜 5치급만 잡히냐고요....ㅠ.ㅠ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저 스토커는 장점보다 단점 많은 사람이 좋습니다.
허나..그단점을 인정하는 분을 더 좋아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즐거운 한주가 되십시요.^^*
적당히 황토물이 배야
붕어도 만만이보고 몰리는것
권형님!
촌닭이라도 한마리 과드시고 부셔야
소리도 잘나올것인디~
여름 건강히 잘나세유
우리나라말이 참 어렵습니다
흐린물에 물고기가 많고 말근물에 고기없다라는 말... 요즘 보면 맑은 물에는 엄청난
값어치가 있는 천연기념물이 산다는걸
놓치고 있는거지요.. 우리나라가 비리가 많은 이유가 깨끗하게 살면 칭구도 없다는 잘못된 고정 관념이 많아서 이라고 생각합니다. 칭구는 마니없지만 제대로된 칭구는 적게나마 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