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포기하고 요기서 놀아요
그맘 압니다.
고생하십쇼....
마냥 행복하시겠습니다
더 크기전에 바짝 사랑해주십시요
울 딸래미는 다 커버리니
재미가 없네요
딸있는 냥반들 부러워요~^~
이건 맨날치고박고 조용한날이없네요
부럽습니다 ^^
저~~~어짝에서 구경만할께유...
아들만둘이라서더부럽내요
좋은추억되시길바랍니다
집에 가면 여자만 세 명.
이노므 여복은~ 쩝!
그래도 딸들 참 이뿌죠? ^^"
딸내미는 오브레임 닮았습니다.
에고 내 팔자야..
우리 딸들은 어디에...
예쁘게 키우십시요~~~
청주서 누가 찾네요. 급히 돌아가야 하니, 못 뵙겠네. 내일 또 오긴 합니다. 이제보니 오룡님. 딸바보?
즐겁고 기쁘실겁니다.
벌써 이만큼자랐는게 뿌듯할겁니다.
낚시보단 백배즐겁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