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붕어님, 한두수입니다.
어제는 초복이었는데, 보신탕은 한 그릇 하셨는지요?
혹시 안했으면 중복때 가산사계절낚시터에 있는 땡칠이로 한그릇 하심이 어떨런지...
몇 일전에 제가 데스크에 들렀을 때 주신 찌(샛별, 6.5푼, 길이 50cm, 몸통재질-->오동)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청강용(3칸)은 몇 번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죽이더군요.
그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물사랑님이 제작하신 샛별찌와 청강용은 제가 사용해 본 바로는 합격점을 넘어섰습니다.
에구.. 낚시대는 좋지만 요즘 주머니 사정이 쪼매 딸려서...
다른 칸수는 주머니 속을 좀 채우고 난 후에 구입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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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 거시기가 생각났지만 영계삼계탕으로 한그릇 했습니다.
아마 가산에있는 땡칠이 여러조사님들에 입맛을 다시게 했겠지요?ㅎㅎㅎ
구입하신 용과샛별 마음에 드신다고 하니 저희들도 흐뭇합니다
상품평은 가능하면 자.게판보다는 샵 게시판을 이용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일간 낚시터에서 한번 뵐수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