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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

IP : d76d72bdbc11c14 날짜 : 조회 : 2823 본문+댓글추천 : 0

가 간질간질 거려요. 옻닭을 먹어선지.. 다른 덴 아무 이상 없는데염. 아 진짜... =.,=; 어미 잃은 노랑 길냥이가 며칠 집에서 배회합니다. 시골이고 하천도 가까워 가끔 뱀도 집으로 찾아오곤 하지요. 오늘은 점심 때, 길냥이에게 구운 돼지고기를 세 점 던져줬겠죠. 근디, 이눔이 먹지도 않고 달아났는지, 점심 먹고는 통 뵈질 않네요. 어밀 찾아간 건지.. 냥아~ 밥은 먹고 다니니? 최근 월척에 수영복 입은 여자사람 광고가 마이 뜨네요. 그러지 않아도 날이 떠운데, 으헝~ *^^*

IP : c4e9d904bf10768
새끼줄을 팽팽하게 땡겨놓고 똥꼬를 걸친다.
앞으로 10보 이동..,뒤로 10보이동...
매일아침 공복에 3회 왕복한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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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76d72bdbc11c14
예전에도 둬번 친구가 끼레준 옻오리, 옻닭 먹고서네 똥꼬가 간질거려 죽는줄 알았담미다. ^..^;
근데, 이번엔 겨우 두그릇 먹고 이럴줄은 증말 몰랐어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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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110b16754f0d66
원래 옻은 사타구니에 잘많이 탑니다..
똥고라면..글쎄요. ..이박사님은
변ㅌㅐ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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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e72246cfe684a
헐!~~~~~~ ㅋㅋㅋ

이대목에서 필림 끊기신적이 있으신지는......왜 물으셔효?

미소짓다님......ㅂ ㅛ ㄴ ㅌ 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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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e72246cfe684a
낚수 가고잡아서 우울증 올라카는걸, 자게방 보문서 극복중이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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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76d72bdbc11c14
월척에서 변태는 미리내님께서 홀로본좌 담당하시는 거 아시믄서 그러세효. ^.~
술은 이제 거의 안 마시다시피 한답니다. ^.~
알바님~ 학질이염? ㅋㅋ
저는 친구랑 19일 정오 출조계획 잡혔어요. 꺄 ~ 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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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e72246cfe684a
꺄~~~울!!!!















-.-; 안 할랍니더!!

그 마음 넘 절실하게 느끼는중 임다. -.-;

낚수 가고 시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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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76d72bdbc11c14
소박사님 더위 잡수신듯... ㅋㅋ

두달님~ 밤에 몰래 낚시터로 도망가세효. ^.~

뽀붕님~ 힘 꽉 주세효.
안 그러심 클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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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ee72246cfe684a
ㅡ.ㅡ;

이박사님 말썸 듣구,
그래!~~~~ 유로터라도 가서 찌맛,손맛이라두... 보자!! 가는거야!~~~~~ 하는디,

싸모 마실 갔다 들어오시문서
왈~~~~ 낼 큰딸 생일인데,멀 해줘야 하나!!~~~~~ 하시네여!!!! ㅠ.ㅠ


날 샛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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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2aeeecce790c9
미치겠네
어저께 다헐은 제똥꼬가
다 간지럽네요
아이고.....따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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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8ec857961ee29e
이박사님!!!
...제가 본좌이신 미리내(변태내)님과 한시간 가량
대화를 했습니다..
본좌님 께선 이박사님을 차기본좌로 지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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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81fbcb33af01f6
당분간 x생활은 좀 자제 하시고 술도 금하시고 기름기 있는 음식은 드시지 마시고 매일 병원에오셔서 항생제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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