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간질간질 거려요.
옻닭을 먹어선지..
다른 덴 아무 이상 없는데염.
아 진짜... =.,=;
어미 잃은 노랑 길냥이가 며칠 집에서 배회합니다.
시골이고 하천도 가까워 가끔 뱀도 집으로 찾아오곤 하지요.
오늘은 점심 때, 길냥이에게 구운 돼지고기를 세 점 던져줬겠죠.
근디, 이눔이 먹지도 않고 달아났는지, 점심 먹고는 통 뵈질 않네요.
어밀 찾아간 건지..
냥아~ 밥은 먹고 다니니?
최근 월척에 수영복 입은 여자사람 광고가 마이 뜨네요.
그러지 않아도 날이 떠운데,
으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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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 꼬물~~~~~
원래 잘 웃지만.. ^..^;
생각들이 정말 저렴하세요. ^.~
간질~~~ 간질~~~
앞으로 10보 이동..,뒤로 10보이동...
매일아침 공복에 3회 왕복한다. 실시!!
근데, 이번엔 겨우 두그릇 먹고 이럴줄은 증말 몰랐어영. ㅎㅎ
그러다 피 나염. =.,=;
똥고라면..글쎄요. ..이박사님은
변ㅌㅐ가 확실합니다^^
이대목에서 필림 끊기신적이 있으신지는......왜 물으셔효?
미소짓다님......ㅂ ㅛ ㄴ ㅌ ㅐ ^ㅡ^;
술은 이제 거의 안 마시다시피 한답니다. ^.~
알바님~ 학질이염? ㅋㅋ
저는 친구랑 19일 정오 출조계획 잡혔어요. 꺄 ~ 울!!! ㅎㅎ
미소짓다님 쵝오~~~^^
-.-; 안 할랍니더!!
그 마음 넘 절실하게 느끼는중 임다. -.-;
낚수 가고 시포~~~~~~~~~~~~!! ㅠ.ㅠ
떵꼬에 힘싫고 있심더~ㅎㅎ
두달님~ 밤에 몰래 낚시터로 도망가세효. ^.~
뽀붕님~ 힘 꽉 주세효.
안 그러심 클나염. ^.~
이박사님 말썸 듣구,
그래!~~~~ 유로터라도 가서 찌맛,손맛이라두... 보자!! 가는거야!~~~~~ 하는디,
싸모 마실 갔다 들어오시문서
왈~~~~ 낼 큰딸 생일인데,멀 해줘야 하나!!~~~~~ 하시네여!!!! ㅠ.ㅠ
날 샛슈!........
가 빠졌네요 ㅎ
어저께 다헐은 제똥꼬가
다 간지럽네요
아이고.....따가라
...제가 본좌이신 미리내(변태내)님과 한시간 가량
대화를 했습니다..
본좌님 께선 이박사님을 차기본좌로 지목하셨습니다^^
빤쮸 자주 갈아 입으라니까요
웃고 지나갑니다
부디 완치하시길,,
아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