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뚜드려 패서 잡았 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서 어제는 처음으로 뜰채사용을 해봤네요 스카이님이 오더니 뜰채를 주고 가네요 잡으면 뜰채로 뜨라고 그래서 뜰채로 떳네요 예쁘죠 것도 캡라이트 사용안하고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손끝의 감각으로만
평온한 일요일 아침에
왜? 이러시는지요~???
그르세효 ??????
뜰채로 뜨신거군요
아침부터~~
마냥 부럽습니다
뜰채도 이제 생활화 되긴 합니다.
뜰채가 두개나 있지만,
그기 담아서 올릴만한 사이즈를 못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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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스카이님.ㅡ,.ㅡ
하시던대로 뚜디려 패세요.
연민이 느껴집니다. ~
뜰째로 뚜디려 팬거쥬?
휘리릭이 편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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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뜰채를 물속 바닥에 깔고..
이단.. 밑밥투하..
삼단..뜰채를 땡겨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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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두목답습니다..
우짜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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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배 아픈것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