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도 아닌데 음식 남기면 어느 식당이나 속상합니다? 이정도면 제 기준엔 수긍이 가네요..
정도면 더이상 먹지를
못합니다
수긍이 가고 맞는 이야기인것 같아
동의합니다
워낙 입이 짧아서요
소주 두병은 마셔야 되겠네요ᆢ^^
근데 오디래유 ᆢ?
글을 쓸만하네요 음식을 남기면 안되지요
어딘지 저도 궁금합니다 ~`
낼 당장갑시더~~~
나오면. 남길수도 없고....
원래 양이 엄마무시하네요~~~
음식 남기면 안되지요~~
더 달라면
더 주는 것으로...
꼭! 가봐야것슴돠~
전 고기 5~7점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한 그륵 먹으면 든든 하겠네요...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데....
와~~~~ 근데 군침 돈다. 꾸울꺽~~~
저렇게 글을 쓰셔도 진심 100%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많이 드시라고 차려낸 국밥과 고기인데,
상당 부분을 남긴다면 저라도 속상할 것 같습니다. ^^
대가리 2만원밖에 안해요. 저렇게 많이줘도
대가리하나에 국밥 10그릇은 나와요.
시골 재래시장에서 먹던
돼지 머릿고기 국밥의 추억
낚시 여행 한번 했다 하면 거의 전국 서너달 방랑자 생활을 했었는데..........
사장님 인심이 좋으신 것 같네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