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TV 매체를 통해 알려진 맨손낚시의 달인께서 치료 받으러 오셨네요. 저도 어릴적 옷벗고 물속에 들어가 맨손으로 물고기 많이 잡아봤다 했더니만 같이 함 가자네요.;; 추운날씨에 어찌...ㅠ 큰일 입니다.ㅎㅎ
잡는건 그분과 틀리지만.......
저는 주로 동네 누님들을 잡습니다.
맨손낚시 하시는 분 아닌가요?
가물치 잡아오라면 가물치 잡아오고 잉어 잡아오라면 잉어 잡아오고...
산에서 들짐승도 잘 잡으시는 것 같은데..
매체에 나온 맨손낚시 하는 분이 두분이었던 것 같은데
둘 중에 누군지...
헌데 요즘 보이지 않는다는...
매운탕집도 하신다 하시네요.
저두 주물탕은 잘 놓습니다
물가가 아니라 글치....
저두 그프로그램 재미있게봤습니다.
그러면 저두 샬망님을 싸부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아직 매운탕집 하고 있습니다.
후계자를 찾고 계시다는데..
절 자꾸 쳐다보며 함 물가에 나가자 그러시네요.ㅎ
이참에 직업을 ??
갑장 동지 !!!
어딘지 알아 두시길,,,,,
근데 그것도 늘꽝이니~~ㅎ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