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방금 식사끝냈네요^^
안녕하시죠...씨-__^익
성불하십시요.
이건 고문입니다.
마님도 처가에 간다고 하는데...ㅜㅜ
이스리 한잔 혀야겠습니다..
늘상 반복되는 찬은 '먹고 산다는 것이지만'
청국장에 익은김치는
삼시 세끼, 매끼에 올라와도 그 시간이 즐겁습니다.
아직 아침 전이지만은 저런 밥상은 안나오지 싶네요.^^*
배고 프네요!!
청국장 먹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