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효자라 소문난 사람이 있었는데 임금님의 귀에까지 들어갔습니다.
임금님은 나그네로 가장하여 직접 확인하러 갔습니다.
효자의 집에 도착한 임금님은 깜짝 놀랐습니다. 일터에서 돌아온 효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머니가 물을 떠다가 발을 씻겨 주고, 밥을 지어다가 한입한입 반찬까지 집어서 아들의
입에 넣어 줬습니다. 아들은 아무소리 하지 않고 낼름낼름 받아 먹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효자가 잠시 나갔을때 임금은 화를 냈습니다. 이런 고얀... 그러자 효자의 어머니가 웃으면서
임금님을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마침 아들이 오자 어머니는 아들에게 말합니다. 얘야 소가 지붕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
효자는 사다리를 가져옵니다. 외양간에서 소를 가져 옵니다. 그리곤.. 소를 지붕위에..
저 소는 그런 소일껍니다. ^^
피신한거 아닐까요!!ㅋㅋ
소는 그만..........^^
영어로 크레이지 라고 하지요^^
하도~소~소~소~하니까 스트레스 풀려고....ㅋㅋ
엄마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소방관아저씨들 난처하겠네요..
ㅎㅎ지붕이 송아지가 올라갈만한 게 아닌듯 ㅎㅎ송아지 순간이동 ..
임금님은 나그네로 가장하여 직접 확인하러 갔습니다.
효자의 집에 도착한 임금님은 깜짝 놀랐습니다. 일터에서 돌아온 효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머니가 물을 떠다가 발을 씻겨 주고, 밥을 지어다가 한입한입 반찬까지 집어서 아들의
입에 넣어 줬습니다. 아들은 아무소리 하지 않고 낼름낼름 받아 먹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효자가 잠시 나갔을때 임금은 화를 냈습니다. 이런 고얀... 그러자 효자의 어머니가 웃으면서
임금님을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마침 아들이 오자 어머니는 아들에게 말합니다. 얘야 소가 지붕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
효자는 사다리를 가져옵니다. 외양간에서 소를 가져 옵니다. 그리곤.. 소를 지붕위에..
저 소는 그런 소일껍니다. ^^
저 송아지도 지붕에 올라간 까닭을 모르겠습니다.^^*
엄청 웃깁니다....ㅎ
즐건 주말이네요
저건 머지 ㅡ,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