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판결하시는 회원님이 많으시네요 !!!!!!!!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판결좀 내려주세요 지가 무슨보기 싫은것이있음 제자신을 이용합니다 보기싫은게있음 그걸원망하기보다 내자신에게 동기부여를합니다 보기싫은게있어 담배를 참기로했습니다 이걸못참으면 보기싫은것보다 못난인간이다 동기부여를하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시련이 또찾아와 이번에는 낚시를참고 가족과시간을 보내기로했습니다 담배는 수월하게 참았는디 낚시는 힘드네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입니다 저에 낚시패턴입니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대편성을합니다 그리고 사진을찍고 돌아다니다 약주한잔을합니다 그리고 자리로돌아와 야경사진을찍습니다 그렇게 밤을맞이하고 꾸벅꾸벅졸다가 잠을청합니다 새벽에일어나 미끼를갈아던지고 다시 사진을찍으로다닙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아침동이트면 철수를합니다 낚시를 가지않고 가족과보내겠다 마음을먹고 잘놀아주다 손이근질거려 캠핑을가기로합니다 캠핑장은 마눌님이 싫다고 애들 새우라도잡을수있게 저수지로가자합니다 마눌님이 애덜 낚시대펴주라합니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텐트설치하고 숯불피우고 낚시대를 펴줍니다 미끼도달아 던져줍니다 그리고 숯불에 고기를굽고 사진도찍고 술도한잔합니다 애들이부르면 미끼달아 던져주고 돌아다니다 잠을청합니다 아침에일어나 아침밥을준비하고 애들을위해 미끼를달아 던져줍니다 동이트고 철수를합니다 저는 제가마음먹었던 낚시를참고 가족과보내자를 지킨것일까요 ? 분명 저에낚시패턴과 똑같이 돌아갔습니다 다만 낚시의자에만 앉지안았다는것만 틀리고요 제가 낚시를 의지대로 참은것일까요 ? 참지못하고 낚시를 한것일까요 ? 명판결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