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를 피우는걸 보면 그사람에게 낚시대를 다 주겠다!!" 라고 누군가 외쳤었죠 때는 6월 5일 대략 22시 18분경 저는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뺏기는 현장도 목격했습니다. 부들대 2대를...
앞으론 국물도없음니다.
그래도 오늘도 탐색차 짬낚갑니다.
사실. . . .짬낚이 목표가 아니라 또포착현장 잡으러갑니다. ㅋ
워낙 열을 빨리 받으시는 성격의 열혈남아 이시니
조금만 건들여 놓으면 바로 담배 찿으실 겁니다
포카님 반타작 이요
미끼한거 들고와가 먹여놓고 담배들 피워대다니...
아고..아까비----ㅠ
날강도에게 순부글 2대 강탈당했넴. 우띠----
몰래 장착해놓고 담배피다 걸리면 정가 뺏어야 됩니더.
담배 애쓰고 참으시니 건강하시죠?
엉뚱한일 벌려 엄청 바뻐 연락도 못 드립니다
그냥 피시죠?
아시죠?
순간의 쪽팔림은 영원한 이익을 추구한다 라는........^^*
비늘님 담배 참 어렵더만요.?
충분히 공감이 갑니더.^^*
불 붙일때 손끝이 부들 부들 떨리겟죠~♬♬♬
오늘 장터에 나타나시더만
뺏기기 싫으니 처분하시는 갑네요
비맞은 대나무님 오셔요~~ㅎㅎ
하얀비늘님 배려에 감동이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