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제게 막말하고 계시는 월님들께 묻습니다.
타인에게 막말하면 자신의 존재가 높아진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사에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타인에게 막말하면서 씹으면 속이 시원하고 통쾌합니까?
그렇게 막말하고 싶으면 사람 없는 곳에 가서 혼자 욕하면서 신나게 떠드세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막장으로 가지마세요.
먼저 타인을 존중해 주는 기본적인 예의부터 배우세요.
배울 곳이 없으면 가까운 유치원에라도 찾아가서 배우세요.
요즘 유치원생들 예의가 똑바릅니다. 어서 가서 배우세요.
알만한 가장들이 이런 몰상식한 언행을 사용하면
가족들이 뭘 배우겠어요? 머리에 빈 총 맞았어요?
무 개념으로 살지 마시고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보다보다 못해 너무 한심해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지금 자신의 행동에 대해
최소한의 부끄러움을 가지고 사세요.
이곳에 자신의 추악한 자화상을 남기지 마세요.
무 개념으로 막말하는 사람에게 가족을 들먹인다고요?
예부터 예의도 모르고 천방지축 나대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 집안어른이 대신 욕을 먹었습니다.
또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그 집안어른이 칭송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외부에 나가면 각별한 예의를 지켜왔습니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한 사람은
그런 비난을 충분히 받을 만 한 것입니다.
어느 님의 ‘강퇴’와 관련해서 그 한을 나에게 공격한다면
유치하고 비열한 행동을 그만하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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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안하면서 다른사람기분나쁘게하기
안배울테니 자연님이나 그만좀하시지요
하늘에계신 부모님들이 그리가르치던가요?
기분나쁘지요? 다른분들도 기분나빠요
글쓴이 : 자연자연™ (114.♡.145.74) 날짜 : 12-07-26 13:34 조회 : 5849 추천 : 0
유능한 스승님을 모시고자합니다.
쇼맨십과 권모술수가 능하신 님.(유치한 방법이라도 좋음)
사람의 동정심을 유발하는데 천부적인 재주가 탁월하신 님.
군중심리를 교묘히 이용할 줄 아는 정치적인 감각이 탁월하신 님.
사람들에게 전화 통화하여 심금을 울릴 수 있는 말솜씨가 탁월하신 님.
자신의 양심얼굴을 뻔뻔하게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재주가 탁월하신 님.
자신에게 유 불리 시, 타이밍을 절묘하게 맞춰가며 잽싸게 들어갔다가 잽싸게 나오는 순발력이 뛰어나신 님.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남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얼굴에 철판 깔고 눈감으며 부처님처럼 묵묵부답으로 초연할 수 있는 님.
이글에서 보면 자연자연님은 누구나 알수있게 특정인을 비열하게 매도하고 예의없게 막말하며 씹으셨네요?
그것도 누구나 열람할수있는 자게판에서 한사람 빙신 만들어 놓으셨네요?
자연님이 하시면 충정어린 가르침이자 충고이고 남이하면 못배우고 예의 없나요?
정녕 젊은이들 막말에 왜 당하시는지 모르십니까 ?
지금글은 평소의 느긋함이 안보입니다그려 ^~^
그피를 그대로 물려받았네보네요
회원님들한테 욕얻어먹어가며 그리사세요 오래도록
일본말로 싸이코 입니다
저급하게 행동하는 사람만 불쌍해 보일 뿐입니다.
자신감 부족으로 타인의 말꼬리나 잡고 되먹지 않는 막말이나 하면서
쾌감을 느끼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세요.
매사에 자신감 있는 사람은 타인에게 함부로 막말하지 않습니다.
음침하고 패배감에 빠진 사람들이 막말을 즐기지요.
정상적인 정서와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존중할 줄 알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접근하지만 저급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듭니다.
순리대로 풀어갈 능력이 없다보니 막말을 하고
상대를 비난하면서 강압적으로 장악하려 하지요.
그러나 그런 야만적인 방법은 아무에게나 통하지 않습니다.
개념이 없는 그들과 같은 사람에게만 통하고
의지가 없는 연약한 사람에게만 통하는 방법입니다.
제 원문은 일부 무 개념으로 막말하는 사람만 해당됩니다.
예의 바르게 정상적으로 활동하시는 님은 전혀 해당이 안 됩니다.
자신과 무관한 님은 이곳에 올라온 댓글의 수준을 보시고
웃고 지나가 주십시오.
저급한 댓글을 올리는 단골 손님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동안 마음속으로나마 님의하시고자 하는일에공감하고있기에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했읍니다.
그런데 오늘오전에 님의원글에 댓글다신월님들께 아무것두 모르면서
댓글다는것을꾸짓는 님의글을보면서 이건아닌데하는 느낌을 받아읍니다.
뭘 모르신다는건지 여쭤보구 싶읍니다.
이중아이디에서부터 강제협찬이니 웬만한월님들께서는 다아시는일 아닙니까!!!
지금에와서 제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님이 이루고자하시는일이
이곳 월척에서 지명도있고 유명하신월님들을 이용하셔서 님이그자리에
서고 싶으신게 아니신지요?
제 생각이 틀리기바라겠읍니다.
제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본인말은 정의감에서 나오는말이고
타인은패배주의라 예의라는말 입에올리지도 마세요
예의 라는문구조차 자연이쓰면 육두문자보다못한 글이됩니다
앞으로 예의라는말 쓰지마세여 알쬬
*예의도 모르는 사람같으니라고 떼끼
그런데 빠진 단골손님이 아직도 많으시네요.
조금 더 있으면 속속 도착하시겠지요?
그리고 이곳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혀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한가하신 모양입니다.
쉬엄쉬엄 하세요.ㅎㅎ
선량하신 님은 유의해 주세요.
오늘은 두 번이나 배우네요.
자연님 화이팅!
이건좀 ㅜㅜ 자연님
찌르가즘이님은 이곳에 댓글 남기시면 안 되는되요?
이곳은 지금 막말 단골손님 방명록 작성중입니다.
글에는 감정이 없어서
글 쓴 사람의 의도가 아닌
글 읽는 사람의 감정과 의도로 해석 됩니다
아무리 좋은 말과 글도 해석하기 나름 이지요
그래서 저는 댓글조차 신중하게 올리는 편 입니다
자연 자연님의 댓글의 답글을 보노라면
상대의 댓글에 똑같이 대응하듯 느껴 집니다
잘못을 가르칠때는 일관되게 훈계하시고
가르치셔야 함에도 같은 수준으로 대응 하시면 어떻게 받아 드릴까요?
마치 진흙탕 속에서 뒹굴고 싸워도
자신만 깨끗하다고 주장 하실런지요
저 역시 보다못해 이글을 적고 있지만
대다수 글 안올리고 답답해하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감히 청하건데
이런 것을 즐기시는 것이 아니라면
먼산을 바라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
이글에 불편하셨다면 죄송 합니다
이런저런 글과댓글을보면서 자신은 괜찮다 하시면서 글과 댓글에서는 최대한 자신을 감추지만 벌써 평정심을 잃으신듯한 느낌이 든지가 꽤되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예...나 도를 지키는듯 하지만 글에서 상대의 심리를 교묘히 건드는 글을 쓰시네요!
얼핏보면 바른글 입니다만...
그리고 항상 글이나 댓글 마지막에 쓰시는
댓글관련 홍보와 막말에대한 글은 자연자연님의 방어..방패역활로 보여지네요...!
인격이니 막말하지 말라는...
암튼 심리전의 달인 이신듯 하고 다른분들은 그냥 말려드시는분들 많으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연자연님의 혈액형을 짚어보명Ab형 일듯 합니다!
그냥 제생각을 끄적여 봤는데....
결론은 제가 처음알던 자연님의 모습을 잃어 가는듯 해서 안타깝다는....
저도 처음에는 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이미 그 수준을 넘어 섰답니다.
참고 지나가면 오히려 바보로 여기고
자신들이 승리(?)한 것으로 착각하고 더 날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응하는 방법을 바꾸고,
저들과 함께 진흙탕 속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불쾌하셔도 잠시,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손바람 일으키십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뉘집 개들이 짓는지 참으로 시끄럽네요...
언x는 개취급도 아깝네요...뭐라고 불러야할지 원...
헐~~~대박!
저도 막말 단골손님 클럽에 가입할수 있을까요??
짆흙팩 열심히하세요 몸에좋은거니까 그래야 오래살아요
자연자연이 쓰면안되는 말 입니다
*인격.존경.개념.예의.정서.수준* 이런말쓰지 마세요
쓸려면 국어사전탐독후 30분생각하고 쓰세요
자연자연이 쓰면은 무개념이 되는겁니다 아셨죠.
댓글 다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왜이런 댓글이 달리는지 의중은 충분 이혜하나
말없이 지켜 보시는 회원님도 있고
저처럼 맘아파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예전부터 썻다지웠다 했습니다ᆢ
오늘은 바람이 시원 합니다 ᆢ
논쟁때문이 아닙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예절을 지키지않는 막말이 오가니
자게를 지키던 의식있는 님들은 침묵하며
지켜보는 회원들은 혀를 차는 것 아닙니까.
무지한 사람에겐 논리보다 감정이 먼저이기에
수준도 안되고 이해도 못하면서 궤변으로 자신을 피력하는 와중에
이 지경에 이르렀다 생각합니다.
가장 그 피해를 많이 받으신 자연자연님께서
이곳을 정화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심한 분이시기에 게시글과 댓글 , 쪽지등도 캪쳐해 놓으시고
통화녹음도 해놓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경력과 연배로 미루어 지인들도 법조계에 많으실 터이니
일반인보다 수월하게 법적절차를 밟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 방법만은 안쓰려 많이 참고 계신걸로 느껴집니다만,
저처럼 지켜보며 월척사이트 뿐 아니라
낚시라는 취미 자체가 환멸이 생기는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법적인 책임을 물어 악플러들을 이곳에서 추방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똑같으면서 누구에게 훈계하고 가르치려 하시는지요?
정녕 이런걸 즐기시는 거라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더 이상의 글은 안 올리겠습니다
건필 하세요
공정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물오리님
좋은 말씀이십니다.
님의 말씀처럼 제가 섬세한 부분이 있어서
특정 자료는 언제나 수집을 충분히 축적하고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얼마든지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들은 이런 말 자체도 우습게 생각할 겁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어느 때는 화가 너무 치솟아 적극적으로 검토도 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같은 취미로 모여 있는 이곳에서
마지막 마지노선까지 넘는다는 것은 취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들도 생각하는 사람일터이니 조만간 자신의 추태를 느끼겠지요.
좀 더 참아보십시오. 좋은 게시판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뷰티엔님
이번 댓글을 보니, 조금만 더 상황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