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동 히터는 알리에서 10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텐트 밖에 설치하고 환풍호스만 텐트 안으로 연결하면 되겠지요. 히터가 밖에 있으므로 중독사고에 안전합니다. 무시동 히터를 구동시킬 수 있는 배터리가 필요하겠지요. 40A이상 인산철 구매하시면 충분하고요. 좀 걱정되면 상위 A 용량을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8년 이상 무시동 히터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초기 제품은 목탁소리가 심해서 보조적으로 방음 장치를 했었는데 최근 연료펌프는 목탁소리 거의 안 납니다. 오히려 배기 소음이 더 크겠지요. 저는 2년전에 신형 연료펌프로 교체 사용 중인데 목탁소리 거의 안나고요.
무시동 히터 구입시 같이 딸려오는 소음기보다는 오토바이 소음기를 따로 구입하시면 배기 소음도 반 이상 줄어듭니다. 오코바이 소음기도 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주 민감한 사람이 아니고는 배기소음이나 목탁 소리에 잠을 설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인산철 배터리 40A 를 알리에서 9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2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두 개 가지고 다니고요. 크기가 작아서 이동시에도 문제없고요. 배터리 문제로 곤란을 겪은 적은 없습니다.
무시동 히터는 초기 구도시 전력 소모가 많으며 일단 구동되고 나서는 전력 소모량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전력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초기 히터 점화 불량이 생길 수 있더군요. 배터리 재 충전없는 상태로 구동시키니까 전력량 때문인지 연기만 나고 점화가 안 되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배러리 양이 부족하여 이런 경우 40A 배터리를 두 개를 병렬로 연결 시켜 구동시키고 다시 하나는 제거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제 경험상 용량이 큰 배터리 하나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40A짜리 여러개 구입해서 각각 용도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용량이 작다 보니 부피나 무게도 작게 나가고 여름에는 선풍기 돌리고 차 안에서는 TV 보고 ....
제가 사용하는 무시동 히터는 중국산 초기 모델로 당시에는 비싸게 샀지만 요즘 무시동 히터는 7일 배송에 10만원 안짝으로 팔더군요. 디자인도 다양하고요. 욕심으로 새 것 하나 구입하고도 싶은데 지금 사용하는 것이 빵빵하게 잘 돌아가니 ....
제가 무시동 히터를 오랫동안 사용해 본 결과 아주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낚시텐트에서 틀어 놓고 가벼운 점퍼만 입고 훈훈하게 낚시도 해 봤고 텐트나 차박에서도 여러모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무시동 히터 10만원 배터리 40A 짜리 두개 해서 30만원 안 들어갑니다. 인산철 배터리는 40A 용량이라고 하지만 아마도 대륙 아이들 뻥이 쎄서 제 생각으로는 30A정도 용량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정확하게 모릅니다. 1박 하는데 40A 용량 배터리로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자동차 배터리 100A짜리 납산배터리 하나 보조적으로 가지고 다니지만 거의 사용해본 적이 없이 비상용 자체로 가지고 다닙니다.
인산철 배터리는 구입시 딸려오는 충전기가 있지만 솔직히 좀 믿음이 안가서 알리에서 1만4천원 주고 배터리 충전기 하나 구입해서 충전하고 다닙니다. 자동차 배터리나 젤 배터리도 충전 잘되고요 인산철 배터리도 충전이 아주 잘 되더군요. 굳이 인산철 배터리 전용 충전기 비싼 돈 주고 구입할 필요없습니다. 알리에서 판매하는 배터리 충전기로도 충전 만땅 잘 됩니다.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저는 계속 일반 배터리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차에 300W 인버터 로 갈 때 올 때 배터리 물리고 다니면서 충전하고 급할 때는 집에 가지고 올라와서 충전합니다. 충전기 사이즈도 작고 배터리도 작아서 이동시 문제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또 여름에는 차량용 냉장고 40L (알피쿨)도 40A 배터리로 돌리는는 2박 3일 짱짱하게 사용하지요. 물론 그 이상 구동시켜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가는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지금까지 40A 인산철 배터리 두 개 가지고 다니면서 겨울에 무시동 히터로 여름에는 냉장고를 사용해 봤는데 크게 부족함을 느껴보지는 않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무시동 히터가 비용면에서는 활용면에서 가장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무시동히터- 짐이 무거움 기름통,파뱅,본체 문열고
낚시가능. 버리는 배기구열로 온수매트 하면 좋으나 중국산들 소리 요즘 조용하기해도 거슬림.
국산이 좀 조용하나 가격이..문제고 환기는 10~20cm만 열어두고 수건하고 걸고자야됨 건조해서..
그리고 뒤에 지형지물 그지 같으면 불편해서 높낮이 책상 아니면 뒷상판 있어야됨
가격은 최소 80부터 잡아야됨 파뱅값..100a..
2.온수히터.짐이 가벼움 . 파뱅 본체.스토브
온수매트도 돌리고 문열고 낚시하기에는 좀 추울수있음 텐트닫고 하면 온도 유지는 잘되고 환기 없어도됨 ..
가격은 최소 50 부턴 파뱅 값50a
3 반사식등유난로. 난로 보조배터 주전자 온수모터 짐은 난로빼면 머없고 환기,불조심
일단 냄새가 있으나 키기전 10분정도 심지 기름적셔놓고 불붙히고 5분뒤 텐트 넣으면 냄새많이없고 환기 앞30% 뒤10%하고 . 완전연소를 해야 냄새가 안나서 강에서 살짝줄인정도 불기둥이 살짝올라오는정도로 하면되고 주전자올려놓고 온수모터 돌려서
온수매도 돌림 텐트문열고도 낚시가능 무엇보다 커피온도 유지용 가격은 최소 25부터 잡야됨 난로13 모터7
저는 8년 이상 무시동 히터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초기 제품은 목탁소리가 심해서 보조적으로 방음 장치를 했었는데 최근 연료펌프는 목탁소리 거의 안 납니다. 오히려 배기 소음이 더 크겠지요. 저는 2년전에 신형 연료펌프로 교체 사용 중인데 목탁소리 거의 안나고요.
무시동 히터 구입시 같이 딸려오는 소음기보다는 오토바이 소음기를 따로 구입하시면 배기 소음도 반 이상 줄어듭니다. 오코바이 소음기도 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주 민감한 사람이 아니고는 배기소음이나 목탁 소리에 잠을 설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인산철 배터리 40A 를 알리에서 9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2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두 개 가지고 다니고요. 크기가 작아서 이동시에도 문제없고요. 배터리 문제로 곤란을 겪은 적은 없습니다.
무시동 히터는 초기 구도시 전력 소모가 많으며 일단 구동되고 나서는 전력 소모량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전력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초기 히터 점화 불량이 생길 수 있더군요. 배터리 재 충전없는 상태로 구동시키니까 전력량 때문인지 연기만 나고 점화가 안 되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배러리 양이 부족하여 이런 경우 40A 배터리를 두 개를 병렬로 연결 시켜 구동시키고 다시 하나는 제거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도 하지요.
제 경험상 용량이 큰 배터리 하나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40A짜리 여러개 구입해서 각각 용도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용량이 작다 보니 부피나 무게도 작게 나가고 여름에는 선풍기 돌리고 차 안에서는 TV 보고 ....
제가 사용하는 무시동 히터는 중국산 초기 모델로 당시에는 비싸게 샀지만 요즘 무시동 히터는 7일 배송에 10만원 안짝으로 팔더군요. 디자인도 다양하고요. 욕심으로 새 것 하나 구입하고도 싶은데 지금 사용하는 것이 빵빵하게 잘 돌아가니 ....
제가 무시동 히터를 오랫동안 사용해 본 결과 아주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낚시텐트에서 틀어 놓고 가벼운 점퍼만 입고 훈훈하게 낚시도 해 봤고 텐트나 차박에서도 여러모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무시동 히터 10만원 배터리 40A 짜리 두개 해서 30만원 안 들어갑니다. 인산철 배터리는 40A 용량이라고 하지만 아마도 대륙 아이들 뻥이 쎄서 제 생각으로는 30A정도 용량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정확하게 모릅니다. 1박 하는데 40A 용량 배터리로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자동차 배터리 100A짜리 납산배터리 하나 보조적으로 가지고 다니지만 거의 사용해본 적이 없이 비상용 자체로 가지고 다닙니다.
인산철 배터리는 구입시 딸려오는 충전기가 있지만 솔직히 좀 믿음이 안가서 알리에서 1만4천원 주고 배터리 충전기 하나 구입해서 충전하고 다닙니다. 자동차 배터리나 젤 배터리도 충전 잘되고요 인산철 배터리도 충전이 아주 잘 되더군요. 굳이 인산철 배터리 전용 충전기 비싼 돈 주고 구입할 필요없습니다. 알리에서 판매하는 배터리 충전기로도 충전 만땅 잘 됩니다.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저는 계속 일반 배터리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차에 300W 인버터 로 갈 때 올 때 배터리 물리고 다니면서 충전하고 급할 때는 집에 가지고 올라와서 충전합니다. 충전기 사이즈도 작고 배터리도 작아서 이동시 문제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또 여름에는 차량용 냉장고 40L (알피쿨)도 40A 배터리로 돌리는는 2박 3일 짱짱하게 사용하지요. 물론 그 이상 구동시켜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가는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지금까지 40A 인산철 배터리 두 개 가지고 다니면서 겨울에 무시동 히터로 여름에는 냉장고를 사용해 봤는데 크게 부족함을 느껴보지는 않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무시동 히터가 비용면에서는 활용면에서 가장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d* 무시동히터 구매 했는데 소음이 없습니다.
또한 무시동히터 이용 온수보일러(자작,기성품) 가동 가능합니다.
단점은 없습니다.
1.무시동히터- 짐이 무거움 기름통,파뱅,본체 문열고
낚시가능. 버리는 배기구열로 온수매트 하면 좋으나 중국산들 소리 요즘 조용하기해도 거슬림.
국산이 좀 조용하나 가격이..문제고 환기는 10~20cm만 열어두고 수건하고 걸고자야됨 건조해서..
그리고 뒤에 지형지물 그지 같으면 불편해서 높낮이 책상 아니면 뒷상판 있어야됨
가격은 최소 80부터 잡아야됨 파뱅값..100a..
2.온수히터.짐이 가벼움 . 파뱅 본체.스토브
온수매트도 돌리고 문열고 낚시하기에는 좀 추울수있음 텐트닫고 하면 온도 유지는 잘되고 환기 없어도됨 ..
가격은 최소 50 부턴 파뱅 값50a
3 반사식등유난로. 난로 보조배터 주전자 온수모터 짐은 난로빼면 머없고 환기,불조심
일단 냄새가 있으나 키기전 10분정도 심지 기름적셔놓고 불붙히고 5분뒤 텐트 넣으면 냄새많이없고 환기 앞30% 뒤10%하고 . 완전연소를 해야 냄새가 안나서 강에서 살짝줄인정도 불기둥이 살짝올라오는정도로 하면되고 주전자올려놓고 온수모터 돌려서
온수매도 돌림 텐트문열고도 낚시가능 무엇보다 커피온도 유지용 가격은 최소 25부터 잡야됨 난로13 모터7
현재 3년째 등유쓰는중
주문 할때 부품들이 있던데 환풍 호스 나 열풍 호스가 다 들어 있는건가요
그리고 경유 쓰던데 경유 는 얼마나 먹나요 부속품 따로 사야 되는지 궁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