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케미희야님의 349회(무을지 답사)편 밤을낚는 우리들에겐 케미불빛만 바라봐도 즐거운 것입니다. 어쩌다 찌불솟음을 바라볼때 그 희열 그리고 가슴뜨끔한 챔질, 그것이 좋아 낚시터를 찾습니다. 낚시를 사랑하므로 낚시메니아를 만나는 것이 즐겁고 그들과 어우러질 수 있음이 늘 행복합니다. 무을저수지에서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예 알아 모시겠습니다.
함께 즐기시니 부럽습니다 ^^
이번 대백회때 인사드리 겠습니다
제사진 다시 보니 멋진데요,,ㅎㅎ
토요일 뵙겠습니다
공간사랑선배님께 신수향구매하신걸
제가 대신 배달해드린적있는데...
인쇄하시는분..
정말오랜만에 한번뵙겠네요~^^
조심히오셔서 자리빛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