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매전 면에 있는 커브길 조그만한 가든의 작은 소류지에 교회 소망 교육관 직원 인지 신도인지 하는 사람들이 물및에 철조망을 설치 하였습니다 , 정말 답답한 마음으로 철수는 하였지만 수년간 다니러온 낚시터에 눈아ㅍ에서 철조망을 설치하는 겄을 보니 각박한 사람 들이라느끼며 또한 우리 낚시 꾼들도 각성을 해봄직함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있을수있는 일이지요
이럴수록 우리가 무언가 보여주지 않느다면 다른
곳에서도 똑같은일이생깁니다
동네주민들이 출입금지 하는곳도많이 있읍니다
이해하는 수 밖에없읍니다
낚시꾼 쓰레기보다 철조망의 오염이 훨씬 심각하지 않을까요?
우리 공통의 문제인데 남의일처럼 매몰차게 말씀하지 말고
좋게 잘하자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