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요? 이거는,,, 차창밖 스쳐 지나가는 아카시아꽃 향기속에 낮설지 않고, 누구였는지 기억 조차없는 여인의 향기를 기억함은 뭔가요? 그 향기의 기억을 되찿아 머물고 싶음은 뭔가요? 내, 한때의 여인이였다면 그 향기 언제나 머금고 있기를,,,
아~~목살이 유난이 하얗던 소녀가 생각나네요
껌!!
올해는 이쪽 아카시는 향 이
안 흐르네요.
느낌도 없이 꽃이 저물어 버렸네요.
근데요.
가끔씩 낯설게 왜 그러시는지요.
깡패들이 움직이는 시기죠.
근데 왜 그르세효~~?????
우산속으로 뛰어들던 첫사랑의
풋풋한 살내음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님, 심심하신가?
봄바람이 무섭습니다.ㅎㅎ
졸리신가요
그를땐 씹어 줘야쥬
알흠다운 아가씨
으치 그리 예쁜가요
아 아아아~~~ 까시아 껌
일잔 걸치셨군요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
붕어만 풀지말고 예전 처럼
포동통한 물돼지를
즉각적으로 방류하라 !! 방류하라 !!!
늦바람이 무셔운건디...
오지 않을 사람을~~
..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
. .
남자는..
향기와 색깔을 가지고..정보를 가공해서 저장하는 본능이..있답니다..
근데..대충 저장해서..정리가 잘 안되서..
긍가..
..이 기분..이감정은 뭐지?? 하는
그런 상황을 평생 가지고 가나봐요..ㅎ
이참에...
생각난김에.............
바꿔 버릴까??
하다가
뒤집어 지는거 아닐까??
두바늘님 정신 바짝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