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밑밥질만3년님... 붕어못본지3년님을 뵌적은 없습니다....
하지만...중고물품 교환으로 붕어못본지3년님을 알게되었지요...(붕3님으로 쓰겠습니다)
그날이후로 매일 안부문자와 전화로 나름 친하다고 느껴질만큼 가까워졌습니다... 저가 나이많다고 깍듯이 대우해주시고..
하튼... 잠깐알았지만 사람 됨됨이가 된사람 같았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떤이는 조용히 묻어두고... 사소한 오해로 생긴일로 덮어두고...그저 빨리 횐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지기를
기다리는것 같아...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월척회원 한사람으로 두분이 탈퇴하신거에 맘이 아파오네요... 이제 막 친해지려고 하는데...
밑에글은 임꺽정님이 월척에 사과글로 올린 글입니다...
(우선 붕삼두 부부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의 무례한 행동이 두분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 또한 한 아이에 아버지로서, 한 가정에 가장으로서 어떻게 친하다면 친한 아웃님의 제수씨를 넘보겠 습니까
넘 오해를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 그런 인간이 아니기에 변명 아닌 병명 같지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끝으로 월척 선.후 배님들게 무리를 일으켜 죄송 습럽습니다 )
오늘 일하는중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선배님.... 넘 억울하네여...
왜요? 왜 탈퇴하셨어여??
선배님 일단 저에게 온 문자 보내드릴테니... 좀 읽어봐 주세요...
내용입니다...
이미 엎지러진물_ 다시 주워 담을수 없을음_
니가 떠들어봐야 똑같은 쓰레기가 될뿐_
조용히 넘어가려한다_
넌 남자다_ 여자처럼 행동하지마라_
윗글은 꺽정님이 붕3년님께 보낸 문자 입니다...
월척에는 남자답게 사과글 올리고... 모든일이 오해다.. 내가 잘못했다..이렇게 쓰시고...
정작 당사자에게 이런 문자를 보낸 의도가 무엇일까요?
이미 엎질러진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상처 받은 두사람이 왜 쓰레기가 돼야합니까?
밑밥질 3년님이 올린글이 사실이라면...?? 사실이 아니고서야... 모든 사람들이 보는 월척 게시판에
그것도...부부가 같이 활동하는 월척에서?? 사실이 아니고서는 올릴수가 없는 내용이겠지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꺽정님이 보낸 문자에서 쓰레기는 꺽정님 본인일겁니다...
넌 남자다_여자처럼 행동하지마라_
이말은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는 이야기인가여?
왜?? 본인이 지금까지 한 행동들이 까발려져서??
저도 남자지만... 꺽정님... 연배가 많은줄은 알지만... 이런일은 창피한 행동입니다...
아무리 자기를 감싸주는 사람이 많아도... 조용히 넘길려고해도...
본인이 잘못한거 진정 늬우친다면... 이런식으로는 행동하시면 안됩니다...
나이 어린게 잘못입니까? 부부가 같이 낚시 다니는게 뭐 큰 잘못입니까?
단지 선배라는 이유로... 이렇게 후배 부부를 함부로 대하시면 안됩니다..
밑밥질만 3년님 글을 천천히 잘 읽어 보십시요... 그동안 꺽정님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꺽정님은 후배가 사랑스러워서...걱정되서 그런 오해가 생겼다지만....
붕3년님도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동안 밑밥질만 3년님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겠습니까...
그래도 친하다는 선배님께 이야기도해봤지만... 절대 그럴사람 아니라는 대답뿐...
눈가에 눈물 맺힌 와이프가... 남편에게 묻습니다...
내가 천박해 보여?
이 소리를 듣는 남편 입장이 어떻게 습니까? 그동안의 몰랐던 이야기를 듣는 남편의 입장은 어떻겠습니까?
왜...붕3년님이 쓰레기가 돼야하고... 나이 어린죄로 모든 사실을 덮고 넘어가야합니까?
또...극단적인 선택으로 넘어가려했으나... 무엇을 얼마나 잘했다고 저런 문자까지 주시는 걸까요?
어느덧 밑밥질3년님의 글은 저 멀리 사라지네요...
조만간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왜... 죄없는 부부는 탈퇴라는 어려운 결정을 했으며...
왜... 쓰레기란 말을 들어야 할까요...
솔직히... 꺽정님이 싫습니다.... 몇마디 사과로 덮을려는 꺽정님이 너무나 싫습니다..
그 보다 더 싫은건... 오해다...꺽정님을 잘 몰라서 그런거다...
그렇게 감싸는 횐님들이 더 싫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는 법입니다... 20년지기 절친도 저게 사기치는 세상입니다...
몇년같이 낚시 다녔다고... 그분을 다 안다고 생각 마십시요....
지금 이글을 읽는 꺽정님은 분하고 열받는지 모르겠지만.... 꺽정님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꺽정님때문에... 가슴을 후벼파는 고통을 느끼는 두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 마십시오...
저가 넘 주제 넘게 나섰는지는 모르나.... 분명히 짚고 넘어 가고 싶기에...
이렇게 두서 없이 글 남깁니다...
월척 회원님.... 월척이란 울타리안에...같은 취미로 어울린 우리입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도 없으며...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선배님들...후배님들...밑밥질 3년님과 붕어 못본지3년님의 고통을 헤아려 주십시요...
같은 연배라고... 낚시가서 얼굴 자주본다고.. 두둔 말아주십시요...
침묵으로 일관 말아주십시요...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저도 여친이랑같이 낚시 다니는 입장에서 붕어못본지3년님의 마음을 어느정도 헤아렸다고 생각 하기에...이렇게 글 올립니다..
생각이 다른 월척님의 질타 받을 각오 되어있습니다...
욕으로 도배된 쪽지 받을 각오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꺽정님이란 회원의 본 모습을 알리고 싶기에... 이렇게 장문의 글 올립니다...
늦은밤 좋지못한 글로 횐님들을 맞이한점 사과 드립니다...
편안한밤 보내십시요....
ps: 붕어못본지3년님과 밑밥질만 3년님이 빠른 시일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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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에서...멀리올라온다고 그리고또 후배님이라고도..해주시고
처음뵙게되었는데...두분에 모습은 정말아름답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런분들에게 이런일이 생겼다는걸...글로보고 많이분노했습니다.
왜 그좋은분들한테 왜그런짓을 하셨는지 너무열이받습니다.
댓글을보아도 그냥넘어가시려는분들 참많으신거같은데.
댓글작성하신분께서 직접그런일을 격으셨다면 참으셨을까요?
저는 못참습니다.
붕3형님...후배대접해주시고 정말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말씀중에 사람마음 모른다는것은 공감이 많이갑니다.
몇십년친구 아니고는 동호회 활동이라던지 일상적인 모임이던지..
그곳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100%보이지 않습니다.
선과 악이 사람마음속에 존재한다면.
최대한 악을 감추고 선한 인상으로 남길바라며 남들이 그렇게 보기위해 이미지관리를 합니다.
그리하여 그사람의 많은 모습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은 어떤일이 벌어지면 오해라며 반신반의 하게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조용히 물어보면 간단하게 답이나옵니다.
나또한 다른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길바라는 행동을 하고있다는것을..
어제 처음 글쓰신분이 여자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여자분의 입장에서 글을 올린다는것은 무척힘들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글자체가 알려지는 순간 여자분 입장에서는 득이될것이 하나도 없음을 본인도 아셨겠지만..
오죽하며 글을 올렸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문제입니다.
여자분들의 느낌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예리합니다.
어쩜 오해 일수도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문자 메세지 글 읽어보니
임꺽정 이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군요!!
묵호님 마음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로써는 뭐라 할말이 없네여.
그저..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5년이 흘렀지만 평생 가슴에 남습니다(지금 붕삼님 나이정도 되었얼라나~)
세월이 흘렀지만... 선배가 먼저 인사 합니다
인사만 받아줄 정도 입니다 하지만 마음의상처는 평생 가슴에 남습니다
소심한 A형 이라서 그런지...
형수하고 제수씨 하고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해야 될 말이 있고 행동도 제일 어려운게 제수씨 입니다
어제 글을읽고 핏대가 확 오르더군요 ...
포낚카페회원분들하고 술먹은김에 한자적지만 말실수할까봐서 여기까지만 줄입니다
묵호님께서 올리신 저 문자가 사실이라면 그냥 가만히 바라만보고 있을문제는 분명 아닌듯싶습니다..
이미 엎지러진물_ 다시 주워 담을수 없을음_
니가 떠들어봐야 똑같은 쓰레기가 될뿐_
조용히 넘어가려한다_
넌 남자다_ 여자처럼 행동하지마라_
심각성이 느껴집니다..옳고그름은 바로잡아야함이 맞을듯하네요..
꺽정님에대한 제 개인적인 감정이 흐트러지고있음을 강하게 느끼고있습니다..
아쉽습니다 너무..
윗사람 모실줄 알고 아랫사람 어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고 배웠읍니다
계속 올라오는 글의 내용으로 봐선 앞 뒤가 다른 사람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흔한 일도 아니거니와 해결책 또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제 일이었다면
망설이지 않고 법으로 해결하려 했을겁니다 경험상 앞 뒤가 다르며 경우가 없는 사람과는
좋게 해결이란 없더군요 사람과 사람..참 단순하면서도 복잡한..어려운것 같습니다
찢고 까불다가도 이런문제 발생시 묵언수행 하시는분들 이미지 관리라도 하시나요.
소위고명하신 대명소유하신분들 농담따먹기는 잘들하더만.
이번일은 추잡스런 일 일뿐더러 용납될수 없는일 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잘해결됐으면 좋겠다.서로오해다.
이런식으로 남얘기하듯 하면 안될일.
고명하다 생각되는분들 반박하시길.
또한 장애인 낚시대회에도 도우미로 나서서 활동 하시는걸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한테는 그렇게 잘 하면서 어찌 후배님한테는 이러십니까??
월척에서 아버지 같은 분이 저에게 해 주신 말이 있습니다..
낚시란 취미를 가지고 물가에서 만나면 나이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그저 다 같은 취미를 즐기는 조우가 아니냐고..
선, 후배를 떠나 잘못한게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글로 쓰는 사과보다 대면을 통한 진정한 사과가 선결되어야 하거늘 어찌 뒤통수(?)
어이가 없네요.
이건 아니지요.
보여지는 말과 보여지지 않은 말이 이리 다른지요.
인품이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젊은 부부가 열심이 사는 모습 보기가 좋아 응원도 많이 보냈었는데...
그렇게 어렵던가요.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는것이 ㅠㅠㅠ
더 이상 무슨 글을 쓰리요.ㅜㅜ
아니
많이좀그렇네요
월척이싫어지네요........
월척이라는 싸이트가 머가 그리 대단하다고...
댓글로는 사과하는 척...
실지 문자로는 협박성 엄포를 놓습니까.
이미 사과하기에도 늦은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사십시요.
붕삼님의 예의 바른모습을 보았고
요즘 젊은이 같지않게 바른생각을
갖고 사는것같아 기쁜마음이 컷는데
어제 글을 접하고 오늘 월척지를
보기만 했었고 글을 올리기조차
뭐하더군요.지금 이글을 보니 참
답답함에 욕지거리가 쌓입니다....
꺽정님 이건 아니잖아요 백배 사죄 하시기 바랍니다
한동한 조용하더니..자게방이 시끄럽네요
내용은 잘 모르나 부부가 같이 낚시하는게 뭐 잘못도 아닐테고.
저도 마누라와 같이 낚시다니고 있습니다.
부부간에 서로 같은 취미를 같는다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해서 대리고 다니는데..........
암튼 얼굴이 보이지않는 온라인상에서는 더더욱 조심들 하세요..
보이는곳에선 선한면을 보이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사람은 겉과 속이 같아야 된다고 봅니다..겉과속이 다르면 어젠가는 밝혀집니다.
실망이 크네요
가만 잇지는 않을꺼 갔은데영..죽이되던 밥이되던 일단 찾아가야 할꺼 같은데영....ㅡ,.ㅡ;;
위분 말씀처럼 겉다르고 속다른게 인간이라지만 실망.아니 실어짐니다...
대백회 도우미는 이런 일을 벌릴려고 맡은것 같습니다
어디 넘볼것이 없어서 이런 일을 저지르시는지 모르겠네요
임꺽정님께서 진정 남자라면 이러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당장 그분들께 찾아가셔서 속고대죄 하십시요
그래도 그분들이 용서를 하지 않으시면
용서할때까지 계속 하십시요
그것이 남자가 아닐까요
월척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눈팅으로 많은 자료를 보아서 좋았지만
이런일을 보니 영 아닙니다
잘올리지 않으신데 어인일인가 햇더니...
사람사는 세상이니 오해도
잇을수 잇지만 핸펀 문자와
사과 내용이 제가 보기엔 짐승이네요..
내가아는 어떤분이랑 어찌이리 같은지...
겉은선량한사람 속은짐승...
또 떠날때가 됏나.....
안녕하세요...얼마전 엽끼토깽이 입니다
궁금한게 잇는데 예전 임꺽정은
도둑넘인가요...의적인가요....
사람들이 가끔 저보고 임꺽정 닮앗다
햇는데 완전 도그같은 쌍스런 욕한거군요.ㅜㅜㅜㅜㅜ
잘못에 대한 지적이나 질책은 충분히 있을 수있습니다만
월척지, 심지어 대백회까지 말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월척이 뭔지..
대백회가 뭔지..
저는 양비론 입니다.
조용히 해결 할 일이 있고 떠들어서 될 일이 있는데
뭐가 조은일 이라고..
당사자끼리 만나서 해결하이소..
잘못된 일은 지적할수있으나......
향이아빠 사건에도 유명하신 분들이
침묵하시든데 이해불가네요.
아놔,,,,
왜 화가막 나는지 ㅋㅋㅋ
임걱정님의,,,
여자처럼 행동하지 말라는 어이없는말,,,,,
임꺽정 님께서 그런말씀하실수 있나요????
제가 보기엔 임꺽정님께선 찍쩝대신 여자분보다도 못하신분인듯한데!!!!!아니,,,발톱에 때만큼도 안되는듯한데,,,,
임꺽정님이야말로 여자보다 못한 존재로 파악이 되는데 여자처럼 행동 하지 말란말은,,,,,임꺽정,,당신은 동물인가요????
에휴~~
거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문자내용이 사실이라면 남자로서 한여자의 남편으로서
남자답게 한번 해보세요
사과문 뒤에 이런 문자를 보내다니 정말 야누스같은 사람이네요
성희롱으로 고발하세요 불려다니며 쪽 다까봐야 정신차릴려나
피해자(밑밥질만3년님)께 엄청난 신체 접촉 시도에 정신적 고통을 가져올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심각한 트라우마...현상이 잠재되어 있어, 이것에서 헤어나오려면 엄청난 노력을 두 분께서
하셔야 하는데 생각만해도 너무나 끔찍한 일입니다. 사과 필요 없습니다. 임꺽정이라는 남자는 비열하고
더러운 사람입니다. 현재 겪고 있는 정신적인 고통 그리고 앞으로 더 겪어야 할 피해까지 모두 보상 받으셔야
합니다!! 탈퇴 보다 더 중요한 것 잊지 마시고 힘내서 싸우시기 바랍니다.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너무 늦게
보게 되어 죄송할 뿐이며, 지금부터라도 날짜별대로 6하원칙에 의해서 조리있게 정리하시고, 문자 받은 것들
절대 삭제 하지 마세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바바리맨 ~ 다들 아실 것입니다. 자신의 신체를 보여줌으로 희열을
느끼는동안 주위에 무관심으로 그 바바리맨은 자신의 신체를 보여주는 것에서 모자라 더 끔찍한 방법으로 여자들을
공격하다가 결국 살인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월척지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나의 아내이며, 내 어머니, 내 딸이 이렇게
당한 것이라면 이런 무관심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 천만에 말씀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식에 사과문과 사람의 탈을 뒤집어 쓴 저질스런 문자 ~~ 참 대단하십니다.
현재 월척에 남은 사람은 임꺽정 같은 사람뿐,
본인 마누라에게 그랬다간 살인 낼거구먼,,
비늘이란 사람은 자기 마누라 욕했다고 상대방 강퇴시키는데,,ㅉㅉ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세상 얼마 안 살았지만 별꼴 다 보네요.
짧은 문장하나로 본인이 쓰레기임을 밝히셨네요
같은 남자로써 쪽 팔리네요
나이를 똥꾸녕으로 쳐먹었나?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참으로 마음아픕니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은 그래서 조심스러운법인데
같은 월척인으로서 이런분이 같은 회원자격으로 있다는 것이 수치스럽기까지하군요.
사과를 할려면 진실성 있게 하시고,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우리 다수의 회원들을
더이상 농락하지 마시고 당사자 되시는분은 탈퇴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은 성별 나이등을 떠나서 넘어서는 안되는데 특히 후배에겐 더 조심해야하는데ᆢ
월척을 떠나세요
참네..꺽정님 문자보니 인간 쓰레기는 꺽정님 본인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좋은 분들만 있을 것이란 기대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네요.
조용히 들여다봤으니, 조용히 떠나면 되겠지만, 정말 이건 아닙니다.
눈물로써 용서를 구하고 용서로써 풀 수 있길 바랍니다.
임꺽정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님 반대로 같은일이 생기시면, 어떠시겠습니까~??!!
죄값을 받으세요. 평생
사실이라면 쓰레기 수준이네요.
골때리네요..
행동이든 말로했던 무조건 범죄입니다..!!
이웃사촌이라 봐줄수는 없는일입니다..
가슴이 뛰어서 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붕삼님 및삼님 정말 죄송합니다.
나 같으면 살인납니다.
좋은분들 만난걸 행운으로 알고 살아라 쓰레기야!!!
이쁘게 사시는 분들에게 이런 상처를 주는건 아니다.
열린 자리에선 진심인것 처럼 사과하고 뒤에선 협박아닌 협박질이라니...
눈에 띄지 마라이~~~
안타깝습니다.
붕삼부부님
행복하시고 얼른 월척으로 돌아와 좋은 모습 많이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월님들이 응원 보내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인간이 아주 쉬었구만!!!
임꺾정이 아니구~~~쉰 꺾정이라하시지!!!
만일 본인이 그런일 당했다면
자기 딸이 당했다면
아니 자기 부인이 그런일을 당했다면
자기 어머니나
할머니가 당했다면 과연 당당했을지 묻고 싶네여
참 한심합니다 여자로서 얼마나 고민하면서
글을 올렸을까요 썻다 지웠다하면서
맘이 느껴집니다
역시 성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은 중독성이 강해서
어느때고 재범의 우려가 있지요
이런인간들은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시켜야 합니다
이건 완전히 성희롱사건입니다
화해를 유도하는 분들도 한번 입장바꿔 보세여
본인의 배우자가 딸이 어머니 할머니가
그랬다면 여자처럼 있을까여
그래도 화해하라고 할것입니다까
참 가증스럽군요
성희롱할때 같이 계셨던분들도 두둔만 하지마시고
잘잘못을 엄현히 가려줘야 된다고 봅니다
앞에서는 천사요 뒤에서는 악마같은
이중인격자로 보입니다
물이 좋지 않아 내심 꺼림직 했는데... 올만의 낚시라 참고 합니다,,, 잘나온다고 해서...
얼마후 바람에 밀려서 파도에 밀려서 죽은 고기가 발 앞으로 오더군요
월척급 붕어 였읍니다.
죽은지 꾀 오래된듯 썩은냄새가 진동 하더군요
건져서 치우다 보니 눈이 없더군요 새가 파먹은듯...
이 월척은 왜 죽었을까?
묻었다
그곳에 안 간다
밑밥질만3년님글을 읽어보고 저또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괜한뎃글을 달아서 월척지를 또 시끄럽게 하는건 아닌지 또 한쪽의 말만듣고선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고 선듯 뎃글을 달지 못하고 고민한 내자신이 부끄럽끼까지하네요.
악성뎃글하나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좋은 뎃글하나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밑밥님을 글을 저도 몇번이나 읽어보고 조심스래 뎃글을 달았습니다.
옆에있지도 않은 제삼자라서 조심스레 뎃글을 달고 혹여서 저로인해서 두분부부와 꺽정님이 화를 당하진 않을까 속으론 걱정까지 했는데...
묵호님을 글을보고선 화가머리끝까지 치미러 오르네요.
정말 문자내용이 사실이라면 꺽정님은 이중인격자네요.
자게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글을 올려놓고선 사람을 뒤통수 치네요.
전 꺽정님과 밑밥질3년 부부님을 뵌접이 없습니다.
하지만 꺽정님은 인생을 헛사셨네요.
이건 완전 성희롱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이거늘 나이먹은게 무슨 벼슬입니까?
제가 작년에 물가에서 낚시를하다 대기업의 회장님을 물가에서 뵌적이있는데 일흔이 넘으신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이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것이라며 물가에서 누구나 다 친구가 되는법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낚시를 가도 저보다 인생을 조금더 사신분들과 많이 어울립니다.
인생을 저보다 좀더 사신 선배님들의 인생공부를 좀 배우기위해서죠 물론 백마디말이 다 제겐 도움이 안되겠지만 그중에 한두가지 말들은 제게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건 그분들이 지금것 살아오면서 몸으로 터득한 인생의 철학아니겠습니까?
전 그것을 돈안드리고 낚시하면서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배우는것이 좋아 낚시를 합니다.
물론 손맛을 보는것또한 잊을수가 없는것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낚시란 연장자분들께서 흔이들 이런말을 하곤하죠 인생공부하러 낚시간다.
가는세월을 돌리수는 없지만 가는세월을 잡아보려고 세월을 낚으러 간다고 하시죠.
그런데 꺽정님은 선배란 사람이 아랫사람을 이용하는것 같군요 나이많은 것이 벼슬인가요.
나이를 똥꾸녕으로 먹었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이건 문자 내용을보면 넌남자다 여자처럼행동하지마라 똑같은 쓰레기 취급된다.
누가누구보고 쓰레기라는건지 꺽정님 말처럼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된다고 하셨죠.
부끄러운 아빠가 이미 되셨는것 같은데요.
성범죄자중 반이상이 제범의 우려가 확연히 많습니다.
이건 이성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행동으로 보긴 정말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람이 왜 동물과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성을 갖고 사고를 지녔기 때문입니다.
올고 그름을 판단할 이성과 사고를 지녔기 때문이란것입니다.
사과받을 일이아니라 형사 고소감이라고 보여집니다.
두분 부부님들 사과 받지마시고 꺽정님을 절대 용서하지 마십시요.
같은 동네에 그런사람이 산다는것 만으로도 역겹네요.
에이 정말 별의별 나쁜 사람이 다있네요.
왜 저런 나쁜사람은 월척에 남고 좋은분들은 떠나는건지 ㅠㅠㅠ
꺽정이란 저란사람은 탈퇴하고나서도 다른사람아이디 도용해서 또 올인간인듯 싶습니다.
늑대의 탈을쓴 이중인격주의자 같군요
어이없어 로그인을 하게 만드내요,,
임 머시기,,저런 넘은,,
도끼로 대갈빡을,,,,
어이구,,,임 머시기,,
대구 근처에서는 낚시 하지마슈,,
재수 좋게 나 한테 걸리지말구,,
묵언이 최고의 답이라 생각했던 저역시 화가납니다..
사과로 끝날일이 아니네요...
법적으로 대응해서 사회적으로 외면 받아 마땅합니다.
이런일에 신중이란단어는 옳지않은것 같아서입니다.
저는 임꺽정님을모르지만, 모르는사람욕을 어쩌다가 하게되는군요.
문자내용이 기가 찹니다.
"당신부터 남자답게 사세요."
니가 떠들어봐야 똑같은 쓰레기가 될뿐_
조용히 넘어가려한다_
넌 남자다_ 여자처럼 행동하지마라_
이런 문자를 보냈다면 보낸 임꺽정이란분이 정말 쓰레기 같은 분이네요.
주객전도 군요.
그때부터 낚시보다는 딴생각에 낚시가 안됩니다
그저 낚시꾼으로 봐야됩니다
가까운울수록 말조심 행동조심 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