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머리 아픈데.......
여기저기서 전화가 옵니다...
갑자기 머리가 띵합니다......
월척이 겨우 이것밖에 안됐습니까?
제가 지금 횡설수설하는 글을 올리면 욕되는 글뿐이 안되기에 .......
예전의 자게방으로 돌아 갑시다...
서로 아끼고...함께 슬퍼하고.....함게 즐거워했던 그런 자게방으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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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호소입니다.....부탁입니다.......엎드려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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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잠시나마 잊으시구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