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에서는 낚시만 배우나요?
어느님에 시시콜콜한 옛이야기도 엿보고
또 어느님에 나눔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도
따라 해보고
태풍을 걱정하는 글과
여성선배님에 부드럽고 아름다운 글도
보았습니다
헌데 낄수도 없는....
혼란스러운 글도 보았습니다
배움.....! ?
월척지에서 무엇을 배워야 한다면....
저는!
선배님들에는 사랑을 배우고
후배님들에게는 밝음을 배우고
좋은글에는 그님을 배우려고요^^~
나쁜건 빨리 배운다고 하데요! ?
나쁜걸 배우고 또 실천하는 분들이
아쉬운 오늘입니다
무엇을 배웠으면 그 배움을 좋은것에
썼으면 히네요
너거끼리 자방은 아니잖습니까?
또 우리끼리 자방도 아니잖습니까!
쌍만 배움이 짧아 그저 죄송할뿐입니더
본데로 느낀데로
좋은거만 배울라구요^,^
총알이 관통해야 아픈줄 아는건아닐꺼예요
총알은 보기만 해도 아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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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런건 시험에 안나와요
근데..농어촌장갑차인가요..
탄약이 장착되어있네요-_-;
좋은 것은 정석으로 해석하여 바름을 알고,
유머는 유머로 받아치며 유골의 유쾌를 알아갑니다.
저에게는 밝음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쌍마님 조아라하는 1인입니다
십여년전 가입하고 탈퇴하고 또들어왔는데
한번씩반복되네요 명언있자나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
히얀하게 일심동체요!
앞 집 제비 오빠야~이슬이에 뽀뽀하고 집에와서 월척 딱꿍 열어보니
쌍마님의 좋은 글...!
결론=너거끼리가 아니고=우리끼리" 앞으로 다 함께 나아 갑시다요!
늘 편안한 시간 되세요!....빠이팅!
행복 하이소.....
힘내세요^-^
계속이고 와이프는 잔소리 문자만 오고
싸서 집에 갈려는데 빗방울 뜨니
싸기가 서글프네요
붕어얼굴보기 어려운 왜관에 밤입니다
조심히 귀가하십시요~!
일찍들어가세요 ᆢㅋ
높은곳 있던 불빛 아래가 하량한가
미동조차 아끼시니 어찌할꼬
저 도도함
돌아서니 알리시고
잊으려니 부르시네
그리운님 별빛이라
그것마저 송구하니
시간마져 애닳도다
고개마져 무겁도다
도덕서생님 따라하기 중^^~
꽝입니다
잊으려니 부르시네
카아.......,,,,,,
자동빵부대에 오셔야 하는 이유이네요
즐거운밤 돼세요^^
바로 앞글에 제목은 케미가 아니라
"선배님" 입니더ㅠㅠ
선배님들을 모시는 글입니더ㅠㅠ
저도 살어가는 이야기 정이넘치는글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꽝,,,,,,,,
스마트 폰이라 한문 따옴표 모샇겠네요.
조심해 서 들어가세요.
오늘의 한자
안전운행
오짜터가 집에서 딱 15~20분입니다
씻고 누웠습니다
대박 염장은
마눌이랑 얘들 처갓집 갔습니다 ㅎㅎㅎ
저 그냥 눈팅만 하다 싸움 꾼 되 었네요..
어느님글 싸우다 물러 나면 바보가 된다..
저 싸움 꾼 되엇네요..
원문글과 괴리가 있어 죄송 합니다.
누가 나를 싸움 꾼으로 이끝었는지....
어쩔수없는 쌈은 피하면 바보인데
피할수있는 쌈마저하시는 분들은 더 바보
랍니다
월척지 넓고 깊다고 선배님들 말씀하시
던데요
괴리마져 품을수 있는 크기일겁니다
수심이 얼마나 깊은지 아무도 모르는^^~
혼자 잘 주무세요^^
하지만 저도 인간이라..욱 하는 성질에...ㅎㅎㅎㅎㅎ
굳~모링!
문학소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스스로를 다스리는데 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가슴에 담습니다.
늘 월척.자게방의 어울림에 애쓰시는
쌍마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