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맞는지요? 운문사 주차장 계곡에 많네여 뭐, 지는 필요 음으니께~ 필요하신분 따다가세유 소문안낼께유
9리터나 담궈 났으니께~~~~~~^^
뻘떡주가 뭔 소용이래유
그냥 지나가는 이쁜 아가씨들이 벌떡주
운문사라... ㅡ,.ㅡ"
엄청 공감이 갑니다...^^
그래두
저두 노지사랑님 따라서 11리터나 담궈놨네요
효과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색은 엄청 이쁨니다...ㅎ
저는 지금 야관문 뿌리도 담금해 놨어요...
색이 을매나 이쁘게 우러나는지.....^^
야영장
80년초 까지만 정감과 안타까움과
가슴저림이 온몸의 사시나무 떨림이
있었는데 이후 동네 정리후 삭막함만
남아있네요.
아!
운문사여.
월급의 모래무지.
사관학교.
밀집모자 행렬
여승
수박농사
덜익은 것 서리에 혼줄.
어끄제는 우방랜드시더만
더븐데 고생많습니다ㅎ
저는 안되겠네유
그러잖어두 넘치는데
그런거 묵으면 클라유~~~
벌떡주 맹글라구유
용우야님
아픈기억을
소환했나봅니다ㅜㅜ
노지사랑님
어릴적엔
할매가
야관문으로
빗자루맹글고
했었는디
그땐
몰랐쥬?
피러님
몇개 필요하십니꽈?
꼬부기용봉탕에...
장군님
눈돌리믄
마눌한테 혼납니다
참나리꽃입니다
(노지사랑님께 배았십니다)
뭉실님
부러워용~
일단 나중에 혹시 주문하려면..
번호가 뭐예요?
한 40년 뒤에 필요하신거쥬?
선채취 해놓겠십니다
혹 운문산에 있습니까?
넘 멀어요 인천서 가기엔..
청도 입니다ㅜㅜ
뺏으면 되는걸
존경합니다
슈우우님..
찌가벌떡 선대니깐여~
보라색만 잘 보이는 루피...
다 가지셨잖아유~
만랩이신거 소문 다 났슈
막 그르그등여.
날도 더운데..ㅡ.,ㅡ;
그럼 좋은데,,,
늦었슈
윗분들이 뜯어갔을거에유ㅡ.,ㅡ
리박사님
로또 되셨쥬???
오배건만 줘봐유
두바늘 채비님
찌가벌떡스면
손님 고기 이어라~
맛이 아주끝네줘요 ㅋ
한5 년정도 숙성하니 맛이달라집니다
운문사 안가본지가 10년은 된거 같네요
암튼 핸섬님도 참 부지런 하십니다~~
벌떡주... 저는 사실 지금도 감당 못하고 있습니다..
5년간은 괜찮으셨다?^^;
어인님
지원형님
조만간 청도함
모셔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