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셧습니까?
농촌일이 다 그렇지만 워낚 바쁜지라 낚시대가 울고 있네요.
그래도 낚시는 잠시 접어두고 매년가는 산으로 올라 갑니다,
몇일후면 백로이니까요,
올해도 많이 나달라는 고사와 함께.......
오늘도 산에 다녀와 이렇게 적어 봅니다.
태공 여러분 시간이 있으시면 송이의 향기를 맡으러 놀러 오세요,
현장에서 직접 판매도 물론 되고요.
가을의 고기와 가을 송이 어찌 짝이 맏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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