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님.짤막님.동낚님
세분께서 저를 죽도록 미워하시는데..
합동공격은 너무 치사하지않나요?
공격이란것도..너무 어설퍼서..제대로..조사좀하세요..
치밀하게 하셔야지..이래서야..고양이한마리 잡겠습니까?
차라리 악동님처럼 제루머를 만들어서 퍼트리시는건 어떠세요?^-^
그리고..월척서열님과참붕어님께서.. 제글에 옹호를 많이해주시는데..
전번좀가르쳐주세요..통화좀하고싶어요^-^
농담이구.. 마음만받을께요^-^
앞으로는 위 세분이 절공격하시더라도..그냥
모른척 봐주세요^-^
저혼자도 충분한데..거들다가..겐시리 욕드시니..죄송스러워서요^-^
날이 많이 덥네요~!
내일이 중복이니 영계 많이들 드시고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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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이, 모르는 사이는 있어도
니(네)편 내편은 없기를 바랍니다.
영계먹고 홧팅 하겠습니다.
너무 다굴당해서 하소연이라 생각해주셔요-_-;
늘 평안하세요~!
내손에 무거운 바윗돌을 계속 들고 있으면
바위가 신경 쓰이며 바위도 곧 미워집니다
하지만 손에 들고있는 무거운 바윗돌을 내려 놓으시면
손도 편해지지만 몸도 마음도 편해집니다
다 내려 놓으십시요
생각을 버리시면 모든것이 편해지십니다.
산이 밉지 않으면 나무도 그냥 나무일뿐입니다
지난일은 다 잊고 사십시다
스토커님! 곧 편한 마음이 드시길 바래봅니다.^^
친구들하고 휴가를갔는데
몇놈이서 저만때리더라구요
몇놈중 한놈잡아서 끝까지때리니
그놈들쫄아서 가더군요^^
저는 싸움진짜못하는데 주먹이엄청빠릅니다
다구리가 제일X같습니다
스토커님 더운날열받지 마시구
시원한 냉커피한잔드세용^^
저는 스토커님과 일면식은 커녕 댓글로
인사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누구를 편들고 그런게 아니구요
이건 아니다 싶은게 있어서 그걸 말씀드린게 그리 되버렸네요
스토커님께서는 아직 젊은 나이인줄 아는데
불같은 성정..
조금만 여유를 가진다면
사랑받고 존경받는 월척 선후배가 될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한번씩만 더 생각하고 글올려주시길....
남자면 젊었을때 님과같은 마음 다있었읍니다^^
설마 그런 일이야 있겠습니까?
노여운 마음을 진정하시고 몇 시간이라도 휴식을 취해 보시지요?
편 가르기 공격은 나쁜 병폐에 속합니다.
양쪽 모두, 자신의 의견을 이성적으로 교류하면서 문제 해결점을 찾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기억에는 한동안 좋은 관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아닌가요?
흥분하시고 논점이 흐려지시면 싸움으로 발전되더군요.
차근차근 문제의 요점을 찾으시고 원만한 해결은 바랍니다.
그 쪽 지방 날씨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마음까지 더우면 더 덥습니다.
상호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물러갑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알고 보면 모두 다 좋은 분들이고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조금 이견이 있다고 해서 미워하면 안 되잖습니까.
아웅다웅하기도 하는 것도 다 애정의 표현이지요.
전 회원분 모두가 따뜻하신 분들이라는 것을 새삼 더 느끼고 있답니다.
먼저 포용해주시면 그 만큼 더 넉넉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일주일전으로 돌아가.. 다시 잠수모드발동하겠습니다-_-;
저없다고... 또 다굴치지 마셔요-_-;
농담이구요~!
요세 집알아보로 다닌다고 쪼메 예민 했었나봐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구걸까지하면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르신 스토커님 . .
저도 답답한 사람이랑 고만 상대할랍니다
그래도 남자남자 하길래. . ㅋㅋ
스토커님. 저도 포함 시키셨어야죠?
저야말로 스토커님을 관대하게 대하지 않은 사람일 겁니다.
이제 모든 분들이 돌아오셨으니 저야 뭐 먹은 맘이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앞으로가 문제 겠지요. 그렇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