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참 이쁘게 오는데.... 자동차 와이퍼가 좀 그러네요 오늘 아침두 못 먹고 나왔습니다 와이프가 주무신답니다 참~~~~~ "와이퍼"나 "와이프"나 말 안듣는건 같습니다 힘든하루 예상합니다 사진은 붕춤님 사업장 앞을 지나가면서^^~
힘든날 지나면 좋은날 오겠지요~##
단지 차에 와이퍼랑
밥안챙겨주는 와이프가..... 미울뿐^^~
미분사람!
진 못묵은지 한~~참 됬시유~~
빗길 운전조심~~♥♥♥♥♥♥
여긴 약간 흐리기만 합니다
개미도 아니고 일하고 일해도
밥도 못얻어먹고
지도요 !!못먹었써요
밥도 못얻어먹는 D러운 세상!!!
아침밥이 보약인디~~~
근처면 백반이라도 쏘것구만 멀리 있어서....
이사 가까요?
현풍 유가면에 잠시 다녀 와야 하구먼!
빗 길 조심하구요!
몰라서 대기산업 간판만 보구 므흣미소
띠며 지나왔네요
우짜노님 곰국 일주일에 김찌찌게좀 먹자
했다고 빤스만 입고 쫓겨난 경험있는 저는
와이프가 무섭습니다 날풀리면 행복한
장박낚시 꿈만 꿔 봅니다
은둔자님 어제 많이 버신돈 조금 남겨두셔요
남도가면 굴비정식 사주세요
설레임님은 그래두 딸래한테 쵸코렛 받으셨잖아요ㅠㅠ
아까바서 우짜노
와이퍼는 돈 몇푼이면 바꾸기라두 하지
와이프는 ㅠㅠ 못 바꿔요 ㅋ
제비님 유가사에 가시걸랑 저에 복두
빌어주세요ㅎㅎㅎ
또 붕춤님 차돌립니데이 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씨익~~
길 미끄란디 안전운전 하셔요^^
간도크지~
와이프님 밥 않주신다고 푸념을 다 ? ^^
붕춤님 저도 언제든 달릴준비~~~^__^
동낚님 여기도 이제 맑음이네요
박사님 돈도 안줘요ㅠㅠ
이화골님 와이퍼는 갈았네요...
근디 와이프는 우짜까요ㅎ
20살 애뗀 아가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