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할머니가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달라고 부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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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가..
처녀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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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할머니가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서 고민하던 장의사는
이렇게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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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반납...!!!^^
월척가족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는오지만 오늘하루도 즐거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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