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뜯기는것은 아무것도 아녀라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좋은밤 되세요!
물골태연아빠 선배님
소호강호 선배님 두분에 모습을
노을과 함께 담으셨네요
다정다감하신 두분은 삥"이라는
말과는 안어울리십니더ㅎㅎㅎ
오랜만에 물가에서 뵙는 두분이시네요
아마 일년만에 물가서 저리 회포푸시나
봅니다ㅎㅎㅎ
주머니에 손 빼이소!!!
담배 끊어유~~건강에 해로와유!
그동안 도망다니느라 ?고생 했는디유...ㅠ.ㅠ
어쩌다 저그서 마주쳐설랑 사정사정 했슈...
다른님들은 무자게 방가웠는디 하필이면,
강호님이 나타나실줄이야. 꺽꺽~~~ -_-
시방도 토욜 해질무렵 생각하믄 가슴이 벌렁벌렁.
무자게들 방가웠슈~~~^^
강제로 뺏어서 공간사랑님과 오랜만에 통화했습니다.
제 인상이 좀 강렬하긴 강렬하지요 ㅎㅎ
물어 보니깐
태연아빠님이 잠시만예
기다리 보이소 물어 보끼예 카는 내용같습니다
반가웠어요
또 다음을 기약 하면서
두분 선배님께선 삥보단. "정"이란 단어가 더어울려요..ㅋ
삥은...피터선배님.....튀자-_-;
소호강호님 앞에서 담배를? ^^"
스토커 /
나는 출소님한테 삥 뜯긴 죄 밖에 없고,
담에 만나면 홀라당 벗기 뿝니다~
몇달간 밤에 잠 설칠뻔~^-^;;
돈안갚으면 바로 파묻겠다 ㅡ 소호강호선배님
잠깐 마지막으로 전화한통만 ㅡ물골선배님
저사진이후로
물골선배님은 사라지셨습니다ㅋㅋ
다른데가서 삥 뜯기고....ㅜㅜ....
산골행님...잠시 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