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대박 중고장터에 '인터넷 사기꾼'이란 제목으로
"사기꾼 요 개 호로 색끼
면도 날로 울때를 따 선지를 마서야 직성이 풀릴뜻
요 개 호로 색기 사기처 먹는 이름 (콩가루 집에)
1) 박태화 2) 박종민 3) 홓영조 4) 신현호
5) 홍지현 6) 김헤승 70 오현규
지금까지 위 이름으로 사기 처먹음
핸드폰 번호 1) 010-6609-2669
" " 2) 010-5648-3552
저가 요 개호로 색기 한데 당했음
은성 슈퍼풀랙스 수파 2.9대 80.000 원에 분양 한다하여
우리은행1002-445-267491 돈보내고 전화 하니 안받고 뚝
요 쥐색기 같은놈 잡음 바로 끊는 물에 머리 부터 처밖을것임"
이렇게 글이 6981번에 올라와 있던데.. 이놈 검거 소식 아시는분..정말로 위 이름들이 같은놈인지..
저도 박태화에게 15만원 사기 당하고 진정서 접수해놓긴 했는데, 아직까지 경찰에서 연락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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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당했습니다 ,, ;;
홍영조 ,, 평생 잊지 않을꺼 같아요 ,,
항상 조심조심 하셔요;;
다시는 월척 회원분들에게 이런사태가 없기를 ,,
조심조심``
혼내 줄 겁니다.
저런 쥐색히 들은 마이 혼내야 되는디......
들오오는 월님들이 대부분 일진데
저런 사람들은 그것 마저도 어찌 해볼 요량으로 기웃고
정말 인생을 왜 이리 사는지?
한심할 뿐입니다.
잘 해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