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작업으로 열흘넘게 달려서 하루쉬고있습니다 콧구멍 간질간질해서 미칠거 같아서 그냥 막 드라이브나섯다가 초당지 잠깐 도전해봅니다 상류초입마름쪽 장박에 좌대 장비만 3자리있네요 확 낚금이나 되었으면 합니다 암튼 이왕나왔으니 잠시 물보고 가겠습니다 제자리도 똥꾼 다녀간 흔적이 적나랍니다 저는 안치우고 그냥 가려구요 승질나서요
손맛 보실거예요..^^~
역시나 말뚝이군요
삼척맛집이나 검색해봐야지요
복구해본 사람들만 그 고단함을 알죠.
간만에 앉으셨으니 예쁜 붕어로 손맛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