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갈까 말까 망설이다가....포기....
할일 없이 월척 구석구석 눈팅 다니며 시어머니처럼 이곳 저곳
참견하다기를 벌 써 4시간....에효 독수리타법 으로 댓글달고 인생 상담해주고...
웃고~ 낄낄~ 거리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흘렀네요
덕분에 포인트는 150점가량 늘었구요~~나중에 월척에서 사이버머니 로 환불해줬음 좋겠다는생각도 해봅니다~~ㅋㅋ
내일은 둠벙으로 대 널러 가볼생각입니다..
횐님들 좋은밤 되시구요~~와이프님들의 시원한 샤워소리 들으시면서 공포의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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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내공을 연마하세요
안 될때가 있어서
전 세차나 담배 사러 갑니다
동네 담배가게만 돌아도
4-5갑은 삽니다 ㅡㅡ
염장인가여 ᆢㅎㅎ
코고는척 합니다
그러다가 잠들어버리면
그날은 땡잡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