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세요 게시판에 글을 자기 맘대로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욕설이런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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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 주문에 중고를 보내시다니...
재미있는 낚시점이네요.
가끔은 미쳐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우선은 기분 상하게 해드린점 사과 말씀드립니다.
우선은 플라스틱 케이스는 저희가 초창기 토네이도를 생산하면서
인터넷상의 사진과 매장 진열을 위해 플라스틱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그후로 원자재 인상으로 인해 판매가를 올릴수 없어
플라스틱 케이스를 없애고 3년전 판매가를 유지하였습니다.
보증서는 애초에 없었고 A/S관련해서 글을 올려놨지만
사용하시다가 부러진 수릿대를 보내주시면 판매가 50% 가격에 맞쳐드리고 있기때문에
보증서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사용한 흔적의 대해서는 저희가 두번을 배송해 드렸지만
첫번째 보내드린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이 크다보니 거의 고객님께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시고
진열을 해놓는 과정이다보니 제품이 이쪽저쪽으로 바뀌어있었던거 같습니다.
첫번째 배송은 끝까지 확인못한점을 인정하며 새제품을 저희 담당직원들이 두번 세번 확인을하고
발송해 드렸습니다.
전화상의로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중고 제품은 절대 취급을 안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두번째 제품까지 중고제품이라고 하시니 저희 직원들은 억울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어떤 판매업체에서 대놓고 중고를 새제품이라고 속이겠습니까
반품접수는 해드렸고 물건이 도착하면 저희도 제품을 확인하고
환불조치 해드리겠습니다.
무차별로 당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고객님께서도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고객이 될수있고 판매자가 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판매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도 고객님이 만족을 못하시는 경우도 있지 않겠는가?
자기의 감정의 못이겨서 욕설과 상대방의 영업까지 방해할 권한이 있는지
잘못됐다면 교환이나 환불 배상 보상등의 방법이 있는데
어떤 판매자가 눈에 보이는 중고제품을 판매해 얼마나 이익을 남기고자 중고를 보내겠습니까 ?
좀더 현실적으로 접하는게 옳지않은가 싶습니다.
직접 지워주셨습니다.
저희 임의대로 고객님 게시글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욕설이 있었지만 고객님께 양해말씀 드리고
부탁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직접 삭제해놓고 사이트 담당자가 삭제했다고 몰아가는 꼴이란...
님, 정상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