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바람부니 파라솔로도 견딜만 합니다. 대펴는데 붕어들이 반겨주네요. 점심은 근처 식당에서 콩국수를,,, 저녁은 비빔국수나 열무국수를 생각중입니다. 여름치고는 시원하네요. 낚시는 바람덕에 캐스팅이 곤란하구요.ㅎ 해피한 목욜이 ,,,
498하시길요.
어종은 붕.....장어
안펴던 살림망을 편거 보니 4짜 항개 땡기셨나 봅니다.
날 더운께 으헤는 쬐까만 하시고 손맛 마니 보십숑^^
미끼가 옥수수라서 장어는 곤란합니다.
요새는 어복이 부족해서 큰거는 안바라네요.ㅎ
많이는 잡지말고 한시간에 한마리씩만 하세요...^^
그래도 덩어리 하세요~^^
파라솔 펴서 안뜨거유.ㅎ
2박 할거라서 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ㅋ
워터저그에 얼음 넣고 생수넣고 보리음료
댓개 넣으면 하루가 해피해집니다.
더울리는 없구요. ㅎ
누군 땡볕인디
약올리기 있기 엄끼
누군 땡볕인디
약올리기 있기 엄끼 2
아니 역꾼이시구나....
날 뜨건디 파라솔이라두 펴노코 셤셤 허세유..
삼실에 에어컨 켜 노면 넘 추워서 햇빛이 그리워유.... ㅡ.,ㅡ
다행입니다~~
보리차가 아주 시원하겠구만요^^
해피하실거 같습니다~~
현장서 일하시는 분들은 건강 챙겨가며
쉬엄쉬엄 하세요~~
지금쯤 보리수 끝났을거 같은디유
선선한거랑 션한거랑 달러유.ㅎ
해넘는 위치가 정면이라서
보리음료 홀짝홀짝중입니당. ㅎ
해넘어 가려면 거의 두시간을,,,
아고고 차에가서 에어컨틀고 쉬야거쓔.ㅎ
이시간엔...션 하네요..
매미가..오줌도 찌끄려 주고..-_-;;
..
대낮부터..물가에서 뭐하심미꽈??
입질와도..파라솔 바깥으로 팔 내밀기 겁나겠구만요..
겉흑속백?
어김없이 오늘도 밤이 오고 있습니다.
잘 자유~~~ ㅎ
사진에 워러저그라는 놈은 걍 보냉병인가요?
아님, 파뱅용인가요?
땡기네... ㅡ,.ㅡ"
손이 시릴정도로 냉각됩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워터저그 좋아 뵙니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