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꿈나무 신병때 고참님이 하신 말씀 88꿈나무 새롭네요^^
설램님요~후덥지근 한데 설레임하나 보내주이소~^^
설레임님요~죄송합니다~~~~~~~~텨~~~~~헥헥...
고등학교 1학년때라서여...
잘하면 88 올림픽 폐막식때 나갈 수 있었는데...
선배들이 폐막식 행사 나갔었죠...
그것은...............설래임입니다...^__^=
군복 물 날른거 하고 주머니 손 넣은거 하고 내무반장 마크하구... 딱이네요.
쫄병깨나 괴롭히는 말년 갈참 삘이 팍 나시네...
저게 어느 부대입니까?
파란바탕 삼각형은 뻔한데...
육본은 아닐테구, 아니면 백골3사? 진충53사? 진충은 후방 중에서두 최후방에 있는 건데...
대충 배경 보니 휴가때 와수베가스 와수리당구장 하고 백조다방 좀 드나드셨을 것 같기두 하네요.
88 꿈나무 되신다면, 설레임님 초딩시절 보내신 위문편지 지가 현역시절에 잘 읽었다고 인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생기셨네요.
88서울 올림픽...
그때 말년 병장이셨나봅니다??
덕분에 제대후 민간인 신분으로
올림픽 경기를 집에서 편안하게 즐겼읍니다.
이제서야 감사를 드리게되네요......ㅎㅎ
수고하셨읍니다.........^^;;
설레였네요
전 87년에 전역한터라......
남자의 과거는
군대.....
말년! 떨어지는 낙옆도 조심 하랬는데 저 높은곳에 오르셨어요.
쓰레빠에 주머니손 ~ 빠져 가지고서리..............
우리 방위특수부대는 저런 복장이면 맞아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