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관계없는 '잉애들어뽑드만'님이 오늘 따라 유난히도 보구 싶어지는 오후입니다.
우째 이번에도 수분함량이 약간 많은 필살기로 무장하시고 오시는지,,,
전설의 혀준말고 이번엔 차력쇼를 보여주신다던데 어케 준비는 잘되어 가시는지,,,
이래 저래 보고싶어지는 날 좋은 오후시간입니다.
이번 번출에선 아마도 제일 조과가 뛰어나실 한 분으로 예측되었기에
사실,,,내기(크기,마릿수 아무거나 젤루 잘한사람 껍데기벗겨버리기)를 할까했었는데 아무래도 제일 후배님같으셔서
포기도 생각중입니다.
잉애들어뽑드만님뿐만이 아니고 당일 오실 모든 님들께 안전한 출조가 되도록
반다시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등
패가망신하는 싸가지없고 천하에 못되어먹은 버르장머리없이
무사무탈하게 출조지에 오시어 더불어 함께 같이 시간과 공간을 기꺼이 즐기시다가 사랑스런 가족이 있는 님들의 가정으로
귀가하시면 더 바랄게 없다는 마음으루다가 주절거려 봅니다.
아흐,,,날씨가 증말 쥐길 듯 하지 않나유?
어차피 주말꾼인디......
허~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