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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곳에 왔어요

IP : 3f7255a889fd33a 날짜 : 조회 : 4208 본문+댓글추천 : 2

나 떨고 있니?

 

떨고 있음요  ㅠ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곳에 왔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등! IP : 48d3b7d27b61d8f
그니까 평상시에 이 좀 닦아요
형수님이 뭐라안해요?

일단 저는 튈거니까
잡을수있으시면 잡아보시던가~~~~
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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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9f91818d6541294
치과가 무섭다는 분들 이해 못함요.
그래 죽여라 입 아~~~~~ 벌리고 있으니까 막 찌르고 갈고 구멍 뚫고 뭐 집어넣고 때우고 난리더니 돈 내래서 걍 돈 내고 오니깐 쉽던데요.^^

살아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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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7482183536c274
5년전..
금니 씌우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한것을 생각하면 ...
1년뒤에 오라는것을
아직도 안가고 버티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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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02f8b9bba7b2e4
임플란트 박을때 보니깐
공구있잔아요? 핸드 드릴머신이란거.
엄청 큰 공구죠.
그걸로 환자는 악을 쓰는데 남자가 막 입속에 넣고 누르면서 막...






고생하세요~ ==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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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e7e5a33ace53e8
의사선생님 ~왈

환자분 이빨 두개더 발치 해야겠네요

간호사 뺀찌 준비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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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efb781b3c4a7dd
요즘 치과가면 자꾸 치마가 짧아지는 모습에 자주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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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220e2ab6634f5e
아흐..
치위생사가 아무리 이뻐도..
안반갑죠..ㅜㅜ
..
저도..땜빵이 떨어져서..
언제갈까..카운트만 삼개월째 하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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