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레임으로 다가와 그렇게도 눈부신 추억을 한아름 가슴에 따스하게 안겨주더니 어느새 가을이 저멀리 떠나가려 손짓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서성이며 마지막 남은 가을의 미소를 월척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새로이 태어날 다음해의 가을도 더욱 눈부실 수 있도록 남겨진 추억의 낙엽들을 곱게곱게 접어 가슴 속에 차곡하게 쌓아봅니다. 언제나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 한발짝 성큼 다가온 겨울의 문턱,
떡붕어님....그런대로 거시기 하네요.
오늘은 옛사랑 만나 차 한 잔 해볼까...
시월의 마지막 날!
아!! 데스크 함 간다는게 어째 이리 안 되는지....
떡붕어님, 물사랑님 잘들 계시겠죠!
다음 주중에 함 봅시다요..^^
몇일전에 토갱이들 중앙수로 낮**떡치기 갔다왔는뎅
약오르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