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 날씨지요.^^
늦은 점심을 간짜장으로 때워더니 후식으로 과일이 땡깁니다.
슬슬 울 어린이집 뒷마당에 나가면...
이렇게 감나무가 있습니다.
비록 작은 똘감이지만 이젠 빨갛게 익어서 제법 단맛이 나지요.ㅎㅎ
식 후에 과일 생각나면...뒤마당으로가가 똘감 하나 따먹고 옵니다.^^
비록 서울 변두리지만 요래 자연식 후식도 즐긴다죠.ㅎㅎ
사진이 으째 흔들려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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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봤다~~
나중에 무슨 일을 당하시려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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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요?
피싱님! 세상에 요런것도 염장이래유? 아직 염장의 쓴 맛을 덜보신거로군요.ㅋㅋ 무쟈게 달아유. 아껴먹는거라...못줍니닷.ㅋ
꽝맨님! 감은 안되고 주먹고기는 먹여드릴께유~ㅎㅎ
지두 즐겨 봅니다.ㅎㅎ
아그들 간식인디......
서울근교이신데도 시골같은 풍광이 참 좋습니다.
먹고싶다....잉~~~
패쑤~~~
신선이 별건가요 ~~ ㅎㅎㅎ
엉아님! 그랑게 삐쩍 마르시지...좀 아무거나 마구 드세유~ㅋㅋ
삐쩍 말랏따는 소리 들으면 꼭지 돌아유~
선배구 고참이구 뭐구 읍써유
젤 시러하는 말이 "말랐따"는 거유
그리고
엉아님은 말랐승게 말랐닥허제
괜히 말랐딱헌다요?
나도 그거에 대해선 헐말이 읍지만서도.......
헉!
보이능거 읍다는디
마자 디질라~ 텨텨텨~~~~~
말랐다 말고
몰랐다 ㅎ~
월하님!
같은 종
같은 속
같은 과
같은 목
같은 강
같은 문
같은 계
아닌감유????
그래도 저는 표준형이라는거~~
연령대별 평균체중 이상이신 분들만
저보고 말랐다고 합니다요 ㅋㅋ
두분은 표준미달 ㅋ
첫서리 맞은후에 묵어마 더 맛있어유~
쯤~쯤 후루룩~
피싱님!!
언제 함 털러 갈까요?
감이 둥근게
둥시라는 맛난 감인 듯합니다.
특히나,
저 연시는 무쟈게 달지요~
오늘은 묵고픈게
생겼네요
감!~연시로
밤!~구워서
그런데.......
머리가 까맣타
이때까지는
백발인줄 알았는데ㅎ
가까운데 사시네요!